토크 익명게시판
사랑 나누러 가고 싶을 때 뭐라고 하세요?  
0
익명 조회수 : 5498 좋아요 : 0 클리핑 : 0
특히 사귄 지 초반일 때요...ㅋㅋㅋ

전남자친구는 솔직해서 돌직구로 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지금 남자친구는 좀 수줍음이 많아서 어렵게 어렵게 쉬었다 가지 않겠냐고 말하더라고요ㅠㅠ

저도 먼저 말하기에는 너무 쑥스러운데...
여자분들 덜 부끄럽지만 귀엽게 얘기하는 방법(?) 있으신가요?
아니면 그냥 솔직하게 하고 싶다고 얘기해서 싫어할 남자 없을까요....?

애칭 같은 걸 만들어볼까 생각도 해봤는데 그것도 먼저 말 꺼내기 너무 부끄럽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6-06-30 20:31:04
넣어줘~~
익명 2016-06-27 22:45:08
오빠 나..젖었어....
익명 2016-06-22 16:45:25
맥주마시면서 영화보고싶다....
익명 2016-06-21 16:35:05
살주사 한방 놓고싶다...
익명 2016-06-17 14:13:39
오빠한테 혼나고 싶당!
익명 2016-06-17 05:43:44
박히고싶어 박으러가자
익명 2016-06-16 20:53:26
더운데 시원한곳에서 오붓하게영화보고 싶어라고 하세요ㅋ
익명 2016-06-16 20:28:16
하나가 되자 라든가 사랑을 나누고 싶단 말은 어떨까요?
익명 2016-06-16 18:55:25
배꼽맞추러가쟝 우리~♡ 이러니깐 바로 유턴 모텔 ㄱㄱ
익명 2016-06-16 17:04:37
근질근질혀
익명 2016-06-16 16:48:56
가끔은 과감한ㄱㅔ필요 ㅎ
익명 2016-06-16 16:48:36
같이 있자가 제일 좋은것같아요
익명 2016-06-16 14:39:38
오빠 나오늘 집에 둘어가기 싫다
오빠 주사놔주세요
오빠 오늘 같이있자 등등
익명 / 주사놔주세욬ㅋㅋㅋㅋㅋ아웃겨
익명 / 주사는 육봉주사가 제일 최고지욤~ㅎ
익명 2016-06-16 14:19:47
맴매하자
익명 2016-06-16 13:34:45
말타러
1 2


Total : 30421 (1497/20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981 밑에 전주분들에 동참하고 싶지만 [8] 익명 2016-07-01 2378
7980 커벙해요 우리 [8] 익명 2016-07-01 3073
7979 야해지고 싶다... [5] 익명 2016-07-01 3844
7978 비도오고 참... 기분이 [14] 익명 2016-07-01 9644
7977 엄마가 좋아하실까? [5] 익명 2016-07-01 3493
7976 주말에 할 일이 없다.. [13] 익명 2016-07-01 2488
7975 힘듦 힘듦  열매를 먹었나..... [9] 익명 2016-07-01 2617
7974 잠안오는밤 [3] 익명 2016-07-01 2207
7973 야밤에 [4] 익명 2016-07-01 2581
7972 하 사는게 참!!! 나를 말할수도없구~!! [3] 익명 2016-06-30 2446
7971 백주대낮 [6] 익명 2016-06-30 3654
7970 궁금한거요????????? [11] 익명 2016-06-30 3238
7969 전주에 서식하는 회원입니다 [13] 익명 2016-06-30 2951
7968 쓰리섬 저녁에 하기로 했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24] 익명 2016-06-30 6813
7967 여자분들께 경험담 질문- 막 터질거같은 느낌 [32] 익명 2016-06-29 7018
[처음] < 1493 1494 1495 1496 1497 1498 1499 1500 1501 150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