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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그리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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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랏차차호호 조회수 : 808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 첫경험은 20대 초반 한살 아기가 있는 30대 직장인 유부녀였다.

세이클럽하던 시절 자신을 헤드헌터라 하던 여자분과의 여러번의 대화와 몇번의 통화후

결국 우린 만나기로 하고 사당역에서 만남을 가졌다.

그녀는 나에게 삼겹살을 사줬다. 소주와 고기를 먹으며 서로에 대해 묻고 답하며 이야기를 이어나갔고.

가게를 나가 걸으며 그녀는 "니가 원하는거 하러갈까?" 라고 했다.

나는 환하게 웃으며 그렇게 하자고 했고 우리는 그렇게 첫 몸의 대화를 시작했다.

벌써 아득한 옛날 이야기네요. 

그때 그녀가 그립습니다.
으랏차차호호
수원 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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