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늘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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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J 조회수 : 4920 좋아요 : 0 클리핑 : 0
언제나 혼자 다닌다...

그래서 갈수있는곳에 한계가 많다...

여기는 일찍 문을 닫는집.
요기는 혼자 온 손님 안받는집.
저집은 예전 기억때문에 기분 나빠 안가는집.

그렇다고 성격이 모 났단 소리 들어 보거나, 진상질 해본적도 없건만...


유일한 동네 술친구 이사간뒤로 발생하는 상황이네요... ㅠㅠ

오늘도 여기저기 해메이다 들어온 순두부집에서 안주고르려다 밥을시켜 버렸에요. 헐~~

밥안주로 술 한잔 했는데

취하는건 똑같네요.







근데 이게 게시판 성격에 맞는지를 걱정하고있다니...

이런 된장찌개.
Maste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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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2016-10-03 04:56:41
아 투다리가 혼술이 되는군요
르네/ 혼술은 밥집에서
Master-J/ 그런데 아직도 근처 투다리를 못찾았다는 현실...
구리1구리 2015-03-25 01:05:00
혼자술은 투다리가짱인듯ㅋ
Master-J/ 동네에 그집이 없어시리...
구리1구리/ ㅜ안타깝ㅡㅜ
Master-J/ 집근처엔 없으니 언제 한번 삼실근처를 맘먹고 돌아봐야겠어요...
이태리장인 2015-03-25 01:00:11
자유게시판은 자유롭게~~~
Master-J/ 역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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