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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눈박이 조회수 : 5480 좋아요 : 0 클리핑 : 0

몸이 좀 노곤노곤하니 많이 퍼지네요.
오늘은 그래서 아침에 출근안하고 버티고 디굴거리는 중입니다.

아직 두통이 그대로네요.
할일을 너무 많이 벌려놓은거 같기도하고(생업들)...

오늘은 그래서 배째라 쉬어야겠습니다.
다시 푹 자야지
외눈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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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코 2015-03-24 16:31:17
고녀석 깔끔한게 참 예쁘네요. ^^
토이스 2015-03-24 16:17:35
쉴땐 푹 쉬세요!
헬스보이 2015-03-24 13:47:24
고냥이 이쁘네요.
장모가 아니라 털 날릴 걱정도 없으실 것 같고... ^^~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쉬엄쉬엄 하세요. ^~
└ 외눈박이/ 털생산기지입니다. 하루에 탁구공만한 고양이털 압축공 하나씩 만들죠. ^^ 장모가 차라리 털은 더 관리가 편하더라구요.
└ 헬스보이/ 헐~ 무슨 소릴... 두 마리가 배출하는 털의 양이란.... 아마 상상도 못하실 겁니다. 이젠 적응해서 반찬의 털 몇 가닥 정도는 그냥 먹습니다. ㅡㅡ;;;;
└ 외눈박이/ 씨익 눈썹사이에 단모의 털이 나도 모르게 하루를 떼로 같이하는 고통도 있답니다. 그나저나 집사들 의외로 계시나봅니다. 서로 냥이 자랑하자기엔 개인 노출 위험도 있을테도 하니 .. 캬하 아쉽네요. 두 아이 어떤 아인지 궁금합니다.
이태리장인 2015-03-24 13:16:33
몸 챙기세요 -_ -/
└ 외눈박이/ 4월까진 개고생해야해서... ㅎㅎㅎ 그래도 건강도 챙겨보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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