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일본인과의 섹스 두번째  
0
시원하게뽑아봐 조회수 : 10606 좋아요 : 0 클리핑 : 1
빠른전개 가께요

그렇게 연락을 영어로...주고 받다가 둘이 따로 술 한잔하고 그 아이는 일본으로 귀국했어요 한달 후 한국에 무려 저를 보러 온다는 겁니다 떨어져 있는 동안 페북메세지 주고 받으면서 섹스에 대한 얘기도 짧은영어 해가면서 많이 했고요 아 이 아이 아니지 이 누나의 나이는 당시 27 제가 23이었고요..ㅋㅋㅋㅋ 너무 작아서 누나같이 절대 안 느껴짐..그렇게 그 누나는 한국을 외서 하룻밤을 자고 시드니로 간답니다 그렇게 그 누나는 남포동 호텔에서 절기다리고 저는 퇴근 후 미친듯이 달렸습니다..빨리 오라고 외롭다고..오늘이구나..나의 인터네셔널 섹스...남포동 도착 후 치킨과 맥주를 사들고 호텔 앞에서 전화를 하니까 절 마중나왔고 방으로 갔습니다 호텔방은 좀 작지만 둘이 있기에는 깔끔했죠 그렇게 치맥을 하고 맥주만 마시면 취하는 누나는 침대에 누워서 저랑 대화를 나눴고 저 또한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웠죠 가까이서 보니까 일본인 같습니다..그렇게 서로를 바라 보다가 키스를 하고 귀와 목을 쓰다듬어주니 반응이 바로 옵니다 많이 참았나...그렇게 키스를 하면서 윗옷 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 위에서 가슴을 애무를 하니까 신음소리가 작게 흘러나왔어요 브라를 위로 올리고 유두를 만지는 순간 아....축복....ㅠㅠㅠ
포도알 같이 굵고 탱탱한 유두가 저를 반기더라고요 빨리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손을 뒤로 넣어 브라를 풀어버리고 윗옷을 벗겼습니다. 작은체구에 적당한 가슴 유륜도 그렇게 넓지 않고 유두가 정말 예뻤어요ㅠㅠ 저는 누나를 일으켜 세워 제 다리 위에 앉히고 입으로 목과 쇄골 가슴을 애무했어요 옷 위로 닿는 누나의 그곳이 엄청 뜨거웠어요 제 상의도 벗겨지고 유두를 애무하는데 정말 할 맛납니다...저는 누나를 다시 돌려서 눕히고 가슴에서부터 옆구리 골반을 타고 내려오면서 바지를 벗겼어요 팬티가 핑꾸핑꾸 했는데 눈으로 봐도 축축하게 젖어있더라고요 바지를 벗기고 한손은 가슴 한손은 허벅지 한손은 다른 허벅지를 애무했어요 신음소리를 내기는 내는데 참는 느낌이 좀 들더라고요 그리고 젖은 팬티위로 누나의 꽃잎을 꾹꾹 눌렀어요 다리를 가만히 있지 못하길래 팬티를 아예 벗겨버리고 저도 벗어던져버리고 다리를 결박후에 사타구니에 키스를 하고 흘러내린 액을 쭉 한번 핥았더니 신음이 터지기 시작합니다 느낌이 오늘은 뭔가 될 거 같다는 느낌을 받고 열심히 맛보던 중 누나가 제 얼굴을 손으로 잡고 올립니다 그렇게 자리를 바꾸고 제 목에서 가슴 배 꼬추까지 구석구석 핥고 빨아 주는데 뭔가 모자란 느낌...좋은듯 아닌듯...펠라치오를 해주는게 이빨이 너무 닿아서 제가 다시 돌려 눕히고 손가락을 꽃잎 속으로 넣었어요 따뜻하고 미끌미끌 짱좋움..ㅠㅠ 묵직묵직하게 위러 눌러주면서 클리를 빠는데 미끌 미끌한 액이 점점 맑은 물?로 바뀌더라고요 손에 촉감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손가락을 L자로 만들고 누나의  g스팟에 계속 자극을 줬더니 힘을 줄 때마다 손바닥에 따뜻한 물들이 쏘아집니다 그 상태에서 잽싸게 콘돔을 끼고 삽입했습니다 누누나는 저를 뿌사질 듯이 안으면서 제 이름을 불렀고요 저도 힘차게 펌프질을 하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있는 힘껏박았어요 진짜 이 땐 박았단 표현이 맞는 듯...그렇게 이 자세 저 자세를 하다보니 저도 싸야죠...제 마지막 자세 여성상위러 바꾸고 밑에서 위로 모터질 했습니다 누나가 신음 소리를 내더니 갑자기 멈추고 몸을 부르르 떨었어요 저도 그 타이밍에 사정을 했고요 그리고 누나를 일으켜 세우니까 배꼽에 호수가 생겼네요...그렇게 첫번째 섹스를 마무리 했어여



쓰다보니 길어져서 또 자를게요 나 자꺼야
시원하게뽑아봐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레드홀릭스 2015-01-25 17:00:53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드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시원하게뽑아봐/ 헐 감사합니다!!!!
러브리 2015-01-24 16:51:26
음..일본인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똑같군요 ㅋㅋ
행복한 시간이셨겠어요~ 잘자요^^
시원하게뽑아봐/ 하지만 신음에 기모찌 야메떼는 절대 없단거ㅋㅋㅋㅋㅋㅋㅋ
러브리/ 그래요? 아쉽네요 내심기대했는데 ㅋㅋ
신세계4 2015-01-24 06:01:04
재밌게 잘 읽었는데
근데 배꼽에 호수는 좀 생소한데요?
시원하게뽑아봐/ 아 삽입 끝나고 사정후에 뺐는데 그 순간에 분수터진거에요ㅋㅋ
신세계4/ 하~이상적인 타이밍인데요
시원하게뽑아봐/ ㅋㅋㅋ정말 화끈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또르르...
1


Total : 35978 (1640/17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98 심심.. 또치또또치0 2015-01-25 5943
3197 [13] 허니버터 2015-01-25 6008
3196 어젠 성욕이 있었는데... [4] 무지개여신 2015-01-25 6293
3195 술 한잔해요 [2] 시원하게뽑아봐 2015-01-24 5953
3194 불금 불토!! ㅗㅗ [2] 또치또또치0 2015-01-24 6009
3193 무제 [5] 보스턴 2015-01-24 5613
3192 아..... [12] 에봉이 2015-01-24 6454
3191 외로운 싱글의 저녁 [4] 똥덩어리 2015-01-24 5736
3190 하 .. [7] 유구리 2015-01-24 6065
3189 고민..ㅜㅜ [3] 데빌로 2015-01-24 5124
3188 나두연상이랑할레 ㅠㅠ [10] 뭘봐염 2015-01-24 6854
3187 다음주를 위해 ㅋㄷ을 구매했어요!! [3] 뉴세븐 2015-01-24 5880
3186 불금후유증 ... [5] 송송이 2015-01-24 5717
3185 불토 하세요. 꽁꼬물 2015-01-24 5124
3184 쌀쌀한불토네요 [3] wawa 2015-01-24 5888
3183 여성분들 화끈하게 한번합시다!!! [1] angeleros 2015-01-24 6058
-> 일본인과의 섹스 두번째 [4] 시원하게뽑아봐 2015-01-24 10609
3181 일본인과의 섹스 [2] 시원하게뽑아봐 2015-01-24 6352
3180 오늘도 역시나 [4] 또치또또치0 2015-01-23 5961
3179 오늘은 불금이니까 시원하게뽑아봐 2015-01-23 5674
[처음] < 1636 1637 1638 1639 1640 1641 1642 1643 1644 164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