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펌] 3년동안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다니면서 얻은 꿀팁  
0
위트가이 조회수 : 7888 좋아요 : 0 클리핑 : 1
아 혼자서 겁나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줌 싸고 나서도 뭔가 다 싼 것 같지 않아서 불쾌하고 사정하고 나서 욱씬거리는 놈들은 전립선염 의심해봐야된다


이게 그렇게 희귀한 병이 아니라 30대 정도 되면 대부분 한 번씩 겪는 질병인데 시발 이게 아주 좆같다


일단 심하지 않으면 약물치료로 가능한데 병원에 따라서는 물리치료를 권하는 경우가 많다.


물리치료라는 건 니들도 잘 알다시피 똥꾸멍에 손을 넣어서 전립선을 쑤걱쑤걱 자극하는 건데


좀 쪽팔리더라도 의사한테 직접 손으로 해달라고 하는 게 좋다


그냥 진료만하고 간호사한테 물리치료실 데리고 가라는 노양심 의사새끼들이 많은데 이새끼들 다 똥꼬에 손 넣기 싫어서 그런거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똥꾸멍으로 읊은 씹새끼들이다


어쨌든 의사가 직접 손으로 해주지 않으면 그냥 다른 병원 가는 편이 좋다.


만약 니가 좆도 모르고 간호사를 따라 물리치료실을 따라가게 되면 넌 이미 좆됐다고 복창해도 좋다.


의사가 손으로 해줄 때는 진료대에 손 대고 뒷치기 자세로 항문을 겁탈당하는데 이게 좀 기분이 좆같긴해도 가장 안전한 방법이고


간호사를 따라 물리치료실 갔다 하면 '아 ㅎㅎ 간호사가 손가락을 내 똥꾸멍에 넣어서 쑤컥쑤컥하겠지 ㅎㅎ' 같은 말도 안 되는 망상 하지마라


물리치료실에 준비된 건 씨발 좆도 말도 안 되는 존나 큰 딜도다.


진짜 딜도다.


그것도 존나 크고 굵고 씨발 존나 길다. 존나 긴 철제 딜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헉... 이렇게 커다란 물건이 제 뱃속에 들어갈까요?' 같은 망가 히로인 같은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간호사년은 존나 자비가 없다. 침대에 옆으로 누운 뒤에 무릎을 세워 꼭 끌어안고 있으라고 시킨 다음에 그 무자비한 딜도를 손에 들고


전원을 한 번 켜보는데 그게 씨발 진동딜도다. 위잉위잉... 하는 씨발 존나 앙큼한 진동 기대도 하지 마라.


부와아아아아앙!!! 하는 소리에 놀라서 돌아보면 그 존나 거대한 딜도가 잔상 때문에 두 배는 더 거대해 보인다.


어쨌든 러브젤 같은 걸 항문에 치덕치덕 바르고 딜도를 쑤셔넣는데 존나 능숙하게 반바퀴 휙 돌려가며 반쯤 집어 넣는다.


남자답게 꾹 참을려고 해도 입에서는 '히이잉...!!'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리고는 전원을 넣으면 씨발 똥꼬에 박힌 딜도가 무지막지한 진동을 시작하면 딜도를 쑤셔넣을 때 '읍!!' 하고 사나이답게 참은 새끼도


입에서 절로 '므와아아아아악!! 므하아악!! 므아아아아아ㅏㄱ!!' 하는 소리가 절로 튀어나온다.


입에서 침이 줄줄 흐르고 자지가 실성할 것처럼 발작을 일으키면서 끈적끈적한 액체를 꿀럭꿀럭 토해내는데


가장 비참한 건 간호사가 그 자리에 서서 차갑게 식은 눈으로 나를 내려다보고 있다는 거다 씨발!!


어쨌든 의사가 직접 손으로 쑤컹쑤컹 안 해준다고 하면 다른 병원 가서 물리치료 받아라...


전동딜도는 레알 헬이다


시발 만약 전동딜도에 맛들려서 계속 다니다보면 치질계의 왕이자 존나 악질인 '내치핵' 이라는 병을 얻을지도 모른다.


내가 내치핵 걸린 건 다 저 전동딜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fantasy_new&no=1814904

 
위트가이
위트,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어찌라고 2015-01-23 12:57:10
앜ㅋㅋㄲㅋㅋ빵터져
일본행 2015-01-22 21:59:47
ㅠ-ㅠ 너무 웃어서 눈물이
시부야 2015-01-22 21:16:45
아대박웃기네 ㅋ
신세계4 2015-01-22 20:02:08
욕설이 참~~찰지게 느껴지내요
나쁜마녀날아오르다 2015-01-22 19:52:03
난 동기놈한테 전립선검사한이야기듣고 그날 배 부여잡고 침질질 흘렸던기억이또다시 ㅋㅋㅋㅋㅋㅋ웃프다 ㅋㅋㅋㅋㅋ
까꿍v 2015-01-22 17:49:44
진심 기침하면서 대박 웃어재낌..요 ㅜㅡㅜ
버스탔는데..창피함 ㅜ ㅜ
무지개여신 2015-01-22 17:18:55
ㅋㅋㅋㅋ
자기사랑해 2015-01-22 17:16:54
넘 웃겨서 눈물나요ㅋㅋㅋㅋㅋ
뉴세븐 2015-01-22 17:16:10
아 웃으면서 ㅋㅋㅋ 대박 ㅋㅋㅋ
구리1구리 2015-01-22 17:1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낌
이바이봐 2015-01-22 16:46:21
ㅋㅋㅋ앜ㅋㅋㅋㅋ
위트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갱갱 2015-01-22 16:29:52
슬픈얘긴데 웃겨서 혼자 큭큭거리며 읽었네여 ㅋㅋ
저 분 필력 짱!!!!!ㅋㅋㅋ
위트가이/ ㅋㅋㅋㅋ진짜 필력....후ㅋㅋㅋㅋㅋ겁나 웃겨요ㅋㅋ
아쿠아 2015-01-22 16:21:54
아 놔... ㅋㅋㅋ 웃프네요... ㅠㅜ
위트가이/ ㅋㅋㅋㅋㅋㅋ전 겁나 웃었어요ㅋㅋ
헬스보이 2015-01-22 16:07:39
전립선을 자극하면 사정을 하나요? 뜨악~~~
위트가이/ 근가봐요ㅋㅋㅋㅋ
1


Total : 35964 (1641/179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64 [2015년 1월 23일] 불금의 레홀 출석부~ [14] 아쿠아 2015-01-23 6760
3163 요즘 이거에 전 꽂혔다는... [7] 보스턴 2015-01-23 7188
3162 아침인사드립니다!!!! [4] angeleros 2015-01-23 6618
3161 관음. 절도. 협박. 감금. 강간. 강제출산, 스토킹.. [2] 풀뜯는짐승 2015-01-23 7371
3160 잠이안와요오...... [10] 송송이 2015-01-23 6836
3159 친목도모 20대 [2] QTZ쿼츠 2015-01-23 6216
3158 잠시나왔는데 [13] minimi 2015-01-23 6793
3157 부천사시는부운 [7] 부천지렁이 2015-01-23 6468
3156 넘치는 성욕이 문제!! [12] 후루룹 2015-01-22 6698
3155 우리 끝말잇기 한번 할까요?? [88] minimi 2015-01-22 10835
3154 부산사는 여성분 털ㄴ업!!!!! 뜨거운존슨 2015-01-22 6036
3153 좋아한다면 남자답게 [6] 혁명 2015-01-22 6249
3152 근데요... [15] 그리운마야 2015-01-22 5996
3151 저만 그랬나요...? [6] drunkenone 2015-01-22 6510
3150 안녕하세요 22살 인천사는 남자 신입이에요 :) [5] 빅디 2015-01-22 6205
3149 오랜만에 하니 좋네요 [5] Cytus 2015-01-22 6081
3148 군필 모여라!!! [23] 다르미 2015-01-22 7479
3147 전북인들은 없나용~ [19] 후루룹 2015-01-22 6534
-> [펌] 3년동안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다니면서 얻은 꿀팁.. [14] 위트가이 2015-01-22 7889
3145 오오, 쪽지 왔다!!! 대박!! [6] 정수 2015-01-22 6183
[처음] < 1637 1638 1639 1640 1641 1642 1643 1644 1645 164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