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새벽 옆방에선 신음소리가.......  
0
아우름 조회수 : 7517 좋아요 : 0 클리핑 : 1
현재 시간은 오전 6시쯤인데... 얼떨결에 잠에서 깼는데...옆방에서 신음소리가 들리네요 ㅠㅠㅠㅠㅠ
비는 또 그쳐서 소리가 줄어들진 않고... 여자분 신음소리가 와안전 커요 진짜 ㅋㅋㅋ
저의 자취방 구조자체가 방음이 잘 되는 구조로 되어있는데도 장난아니네요...
저번에도 그러더만, 잠이 오지 않아 레홀에 접속해봅니다.. 외로운 밤이 군요..
아우름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헬스보이 2014-12-11 16:04:27
어제 오피스텔 승강기 내리자마자 들려온 신음소리에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지 못하고 한참을 서 있었네요..
젠장~  ㅠ.ㅜ
마르칸트 2014-12-11 10:30:06
그녀의 방문앞에 붙여두세요. " 당신 신음소리 ... 쵝오!!@@"
아쿠아 2014-12-11 10:17:49
긴긴밤 홀로 있을때 - 특히나 남자 혼자- 저런 소리는 거의 죽음이죠... ㅎㅎㅎ
고래토끼 2014-12-11 07:41:05
소리듣고 딸딸이~~
형핫함 2014-12-11 07:33:49
정말 민폐죠ㅋ
르네 2014-12-11 07:12:23
예전에 저도 이런 경험한 적 있습니다
오피스텔 살았는데 여름이라 문들을 열어놓으니 더 심하더군요
신기한거는 싸우는 소리가 잦아지다가 얼마후에
신음소리로 ㅋㅋ
1


Total : 35983 (1710/180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03 돼지님께 [9] 맛을아는여자 2014-12-11 6208
1802 레홀에 바란다.. 2 [8] 아쿠아 2014-12-11 6110
1801 유부남의 짜릿한 모험 2(성원에 힘입어) [4] 프로이트 2014-12-11 7120
1800 오늘쉬는날이라.. [6] 굿보잉맨 2014-12-11 5763
1799 [이벤트 당첨] 감사합니다~!! ^^* [5] 와이제이 2014-12-11 6302
1798 유부남의 짜릿한 모험 1 [9] 프로이트 2014-12-11 7093
1797 인사 [2] 불꽃숭이 2014-12-11 6271
1796 아침.인사.출쳌. [5] 정아신랑 2014-12-11 7063
1795 오늘도 야간일하고 피곤하네요... [2] 홍몽몽이 2014-12-11 6091
1794 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레홀 출석부!! [17] 아쿠아 2014-12-11 7401
1793 섹스를 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4] 부1000 2014-12-11 6884
-> 새벽 옆방에선 신음소리가....... [6] 아우름 2014-12-11 7518
1791 단톡방이 머에여 ? [4] 뽕뽀로로로로 2014-12-11 7119
1790 나의 아동기 발칙한 섹스 충동들 [10] 마르칸트 2014-12-11 10438
1789 국물 없는 우동을 뭐라고 하는지 알아요? [3] 풀뜯는짐승 2014-12-11 7476
1788 [이벤트 당첨]감사합니다. [3] 풀뜯는짐승 2014-12-11 6311
1787 맛사지에대한 개인적의견 [2] 프란시스코 2014-12-11 6220
1786 오늘 본 만화 중 인상깊었던 장면 [4] 풀뜯는짐승 2014-12-11 5893
1785 하아.... 오늘왜이러지 [1] 몰라요헷 2014-12-10 5817
1784 마사지글 이후 후기... [3] 희애로스 2014-12-10 6730
[처음] < ＜ 1706 1707 1708 1709 1710 1711 1712 1713 1714 1715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