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의 동성애에 대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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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의 많은 수가 미성년자 때의 경험에 의해서 동성애자가 된 경우이다. 미성년자라면 학생 때이다. 좀 더 확대 된다면 대학생 때인 20대 초반의 나이에 동성애의 경험이 그 사람의 성적성향을 좌우하는 경우가 많다. 무분별한 성적 정보와 지식에 의해서 발생하는 동성애는 첫경험의 중요성, 동성애의 즐거움이 섹스의 인식에 깊게 자리매김 함으로서 가치관의 형성에서 자리 잡은 동성애의 인식이다. 이성에 의한 잘못된 성인 성폭력, 혐오감, 이질감에 의한 두려움과 공포, 거부감 등으로 인해서 동성애의 선호가 나타나기도 하고, 첫경험의 인식이 정착되면서 평생을 살면서 항상 저변에 자리잡은 정체성의 영향에 의해서 나타나기도 한다. 섹스의 옳고 그른 이성적 판단 보다는 먼저 감성과 쾌락에 길들여 지는 현상이고, 성적 감정과 쾌락이 사랑의 표현이고 방법이라는 인식을 하는 것이다. 학창시절의 동성은 친구(제일 가까운 사이, 부모님 보다 더 마음을 교류하는 사이)관계로 발전하면서 동성애적 관계에 많이 노출되어 있다. 친구로서의 관계에 의심을 받지 않고 어울리는 것이 가능한 현실이기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인터넷의 정보에만 의존하는 동성간 섹스의 정보와 지식으로 잘못된 판단과 행동을 하게 되면서 쾌락과 즐거움의 우선으로 인식되는 것이다. 학창시절의 성교육에 대해서는 진부한 문제로 인식이 된다. 동성애의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정확한 정보의 제공이 중요하다. 자녀들에게 섹스를 하지 말라고 주입하고 강요하는 교육 보다는 섹스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인식하게 하고, 정확한 교육을 통하여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이 오히려 더 좋을 것이다. 최근의 문제는 동성애의 연령이 어린나이도 내려가고 있다는 것이다. 성교육의 실질적인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은 아이들의 의식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잘못된 성에 대한 정보와 지식에 노출되어 있어서 심각하다는 것이다. 사실상 미성년자의 동성애에 대해서는 미성년자의 섹스와 동일하게 인식되어야 할 범죄이다. 문제는 원조교제가 아닌 자신들 또래와의 동성간 섹스가 대다수라는 점이고, 전혀 드러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이는 심각한 수준이 되어서 노출이 되기 전 까지는 은폐가 된다. 미성년자의 동성애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는 사회적인 분위기도 심각하다. 음성적으로 파생되면서 번져가고 있는 현실의 문제이다. 이성적인 통제와 정확한 정보가 배제된 무분별한 섹스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다. 이성간의 섹스보다 동질성의 동성간의 섹스는 급속하게 전파되면서 접근성이 쉽고, 유지도 쉽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잘못된 섹스에 대한 정보와 지식이 자리를 잡게 되면서 성인이 되어서의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감추어지고 은폐되는 과정과 결혼 그리고 그 후의 문제 등은 반복적인 노출이 되면서 사회적인 문제가 되는 것이다. 성인의 동성애에 대해서는 교육과 상담을 통하여 계도가 되고 인식을 변화시켜갈 수 있지만, 미성년자의 동성애와 잘못된 성지식과 인식은 가치관 속에서 자리를 잡게 되어 문제가 된다. 이는 성교육과 상담을 통해서 변화할 수 있는 수준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심각하다는 것이다. 요즘의 학생에게는 성교육은 실전적인 교육이 되어야 한다. 인식과 가치관의 정립, 스스로 판단과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현재에 대해서만 신경을 쓴다면 안된다. 미래의 사회적 관점을 생각해야 한다. 성인과 미성년자와의 동성애는 사각지역이다. 그러나 의외로 많다. 원조교제의 새로운 관점이고 법적, 제도적 가각지역에 놓여 있는 부분인데, 만연화 되고 있다. 아직은 절대적인 소수이겠지만, 이것이 다시 사회문제로 만연화 된다면 매우 심각한 수준이 될 것이다. 미성년자에게 성매매에 의한 동성애의 쾌락과 자극을 준다는 것은 어떤 식이되었든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이에 대해서 법적인 처벌의문제와 적발의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 연구해야 하고, 이런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우리의 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 또한 성매매 처럼 엄격하게 처벌해야만 한다. 더하여 미성년자와의 동성간 섹스에 대해서도 법적 처벌을 해야 함은 물론, 엄격하게 통제를 해야한다. 현실의 사회에서 미래를 설계할 때 반드시 미성년자에 대한 보호는 우리 성인의 몫이다. 미성년자의 동성애는 미성년자의 섹스 만큼이나 민감한 문제이고 심각한 상황이다. 잘못된 성정체성, 섹스에 대한 정보와 지식, 쾌락의 추구 등에 노출되어 있으니 주의하고 또 주의해야 한다. 상담을 통하여 다시 가치관이나 관념을 재 정립해야 한다. 그 후에 동성애에 대해서 고민을 하여도 늦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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