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이 좁네, 넓네? NO! 질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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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면] 수영장에 들어가면 질은 닫혀요. 그럼 질이 좁아서 닫힌 건가? 아니요. 다 닫혀요. 외부 물의 진입이 싫잖아요. 인체가 그렇게 만들어졌나 봐요. 여자가 흥분해서 질 내부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를 때까지만 느껴보고는 여자가 섹스 맛을 알고 흥분을 하게 되면 질이 넓어지네 어쩌네! 그래서 허공에 피스톤 운동을 하네! 뭐네 하는 걸 보면 안타까워요. 물론 골반저근 허약으로 그럴 수 있으나, 다 마찬가지... 물렁살의 여자들을 보면 탄력은 짐작이 되더라고요. 그럼 운동만이 그에 대한 해답이냐?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요. 섹스로 질이 파동 하기 시작하면 운동을 다소 안 해도 섹스 그 자체만으로도 내부가 같이 단련되는 듯해요. 파동? 무슨 말이냐고요? 차차 설명할게요. 어리든 나이가 있든 흥분을 모르는 질은 열리지 않을 수 있어요. 삽입하려는데 근육이 앙 다물고 있죠. 좋아서가 아니라 진입이 싫은 건 아닐까요? 그땐 잠시 여자의 쾌감을 증폭시켜주세요. 진짜 앙 무는 건, 최종 절정에서 혹은 중간 절정들에서 근육이 쾌감에 굳어지며 물게 되는 것이죠. 흥분이 강렬할 때 살짝 항문주위를 만져 봤어요. 항문이 굳어져서 앙 물고 있더라고요. 앙 물다 풀어지고 앙 물다 풀어지면서 흥분이 누적되는 것 같아요. 그러다 포텐이 터지죠. 즉, 질의 이완을 지나고 질에 흥분이 누적되면 질이 마치 파도처럼 파동을 갖게 되고, 질은 내부부터 밀려나와 페니스를 밀거나 반대로 의도하든 안 하든 당기며 먹고 뱉게 되기도 합니다. 다이내믹한 섹스는 그때부터 시작되는 게 아닌가 생각해요. 다양한 서적 참고는 물론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생각입니다. 이제 흥분도 덜 된 좁은 질에 비집고 들어가 빨래판에 비비듯 비비기식 섹스는 그만. 파동을 가질 때는 여자가 좋아할 때 허리가 꺾이는 걸 넘어 전기뱀장어처럼 튀어 오르는 걸 보실 수 있을 거예요. 몸도 질도. 전기뱀장어가 튀어 오르듯 질이 파동을 갖게 되면 섹스라는 게임은 무척 쉽고 다이나믹 해집니다. 자위도 다이나믹 해져요. 질이 뛰어오르거든요. 굳이 찾아가서 휘저어주지 않아도... 아, 피곤하네요. 질이 너무 뛰어놀았거든요. 지금은? 온몸으로 전기 뱀장어가 퍼지는 시간~ 글쓴이ㅣ프리-즘 원문보기▶ https://goo.gl/JNLUD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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