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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_Article > 섹스썰| 질 경련이라고 들어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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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경련이란?
[ colpospasm , 膣痙攣 ] 요약 질 입구 또는 그 부근의 근육이 성교 때 경련을 일으켜 수축하는 상태. 질경이라고도 한다. 비뇨기과를 가기 전까지 학교 후배의 말을 믿지 못했다.
뭐 지금까지 여자와 섹스를 할 때도 절대 보지도 못했고 느끼지도 못했다. 가끔 짝짓기에 맛 들린 애들이 살짝살짝 질을 쪼여 내 존슨의 숨을 조이긴 했으나 질경련은 여자의 명기와는 차원이 달랐다고 한다. 학교 후배가 대학교 들어와서 봉사 동아리에 들었는데 동아리 방이 기숙사 방처럼 아늑해 둘이 들어가다 세명이 나오는 비밀의 방이라고 했다. 그러던 중 천사같이 착하고 이쁜 간호과 여자애와 봉사를 하고 동아리 방에서 이것저것 동아리 모임을 짜다 보니 순간적으로 달아 올라 서로 키스를 하게 되었고 그날로 짝 1호가 탄생 되었다. 그리고 점점 사랑???이 깊어져 진도도 깊숙이 나가게 되었다고 한다. 후배 녀석은 간호과 여자친구의 순결 출입문(처녀막)을 박살내고 여자친구도 입질이 슬슬 오르기 시작해서 모닝 짝짓기, 런치 짝짓기, 이브닝 짝짓기, 굿나잇 짝짓기 등 눈만 맞으면 자동적으로 여자친구의 브래지어 끈을 풀었다고 한다. 서로 경험이 없다보니 인도의 카마수트라 스킬을 서로 연마 하기도 했단다. 그러던 중 후배 자취방에서 런치 짝짓기를 하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쌀 것 같아'도 아니고 “얼얼해”라고 말을 했단다. 순간 후배가 자기가 너무 세게 했나 싶어서 살살하는데 여자친구가 “윽!” 소리와 함께 전복을 쪼였다고 한다. 그 순간에는 얘가 이제 점점 스킬이 신에 경지에 이르나 싶었다고 한다. 마지막 존슨 오바이트(사정)을 하려고 힘을 주는데 존슨이 헤드락 걸린 것처럼 빠져 나오지 않더란다. 그래서 ‘여자 친구가 대단하구나!’ 라고 만 생각했는데 진짜 존슨이 안 빠진다고 했다. 빼려고 안간힘을 써봐도 안 빠지고 겨우 둘이 샴 쌍둥이처럼 어렵게 일어나서 전복에 식용유 참기름 물 퐁퐁을 다 뿌려 봐도 여자 친구의 전복은 입을 열어 줄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리고 점점 존슨도 숨이 막혔는지 정신이 혼미해 지는 것 같았단다. 그래서 맨몸으로 나갈 수는 없고 상의와 바지만 입고 소방서에 신고하고 담요로 얼굴을 가린 채 앰뷸런스에 실려 가는데 쪽팔려서 절대 눈을 뜰 수 없었다고 한다. 내가 어떻게 존슨을 뺐냐고 물어봤다. 그러더니 여자 의사가 여자친구 항문을 마사지 하고 전기로 어떻게 하더니 여자친구의 전복이 열렸다고 한다. 그 후로 서로의 섹스에 대해 딜레마가 생기고 여자친구가 다리에 쥐만 나도 그날은 짝짓기를 피했다고 한다. 실제로 질경련이 일어날 때 존슨을 빼지 않고 있으면 올리브 압착되듯이 존슨이 압착된다고 하니 존슨을 살리고 싶으면 바로 119로 전화하시길! 다행인 건 질경련이 짝짓기 도중에 일어날 확률은 적다는 점!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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