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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에서 만나 그녀와의 두 번째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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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문>
 
10월 9일 공휴일이었던 한글날. 레드홀릭스에서 만난 그녀(이하 레홀녀)와 두 번째 만날 날이다. 난 그날 결혼식에 갔다가 잠시 지인을 만나고 있었다. 지인을 만나고 10시쯤 헤어지고 나서 레홀녀를 만나기 위해 차를 몰고 레홀녀에게로 갔다. 데이트한 후 그녀를 태우고 그녀의 집 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녀는 오늘 집에 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그렇다. 그녀는 부모님과 함께 산다. 하지만 난 그냥 집에 보내기 싫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 난 그녀를 말과 행동으로 자극했다. 귓불을 만지고 목덜미를 만지고 허벅지 안쪽을 감싸 쥐고 자극했다. 집에 도착할 때쯤 그녀는 나에게 집에 들어가지 않겠다며 말을 했다.
 
"안 가~ 집에 안 가! 그냥 엄마한테 욕 한번 먹고 말래!"
 
우리는 바로 모텔로 향했다. 들어가기 전 그녀가 배가 고프다고 하여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음료수와 간식을 사고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서 서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나란히 누웠다.
 
난 그녀에게 다가가 키스했다. 한 손으로 가슴을 자극하고 천천히 목으로 내려와 애무하고 쇄골을 핥고 가슴을 애무하고 손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만졌다.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었고 천천히 밑으로 애무하면 내려갔다. 그곳을 혀로 살짝살짝 애무했다.
 
그녀의 신음이 터져 나왔다. 그녀는 손을 가만히 두질 못했다. 몸 또한 가누지 못했다. 다시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키스하면서 그녀의 문을 열었다. 신음이 터지고 난 그녀를 자극했다.
 
가슴을 빨며 삽입하는데 그녀의 신음은 점점 높아졌고 허리를 세우고 그녀를 바라보면서 삽입을 시작했다. 그녀는 섹시했고 귀여웠다. 점점 분위기는 고조되고 그녀는 신음도 커졌다.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면 흥분이 극에 달았고 나도 사정했다. 그렇게 첫 번째 섹스가 끝나고 새벽에 우린 잠이 들었다. 그녀를 백허그하고 잠을 자며 가슴을 만졌다.
 
아침 10시쯤 눈이 터졌고 그녀는 아직 자고 있었다. 모닝 섹스로 그녀를 깨워주고 싶었다. 난 뒤에서 그녀의 그곳을 살살 문질렀다. 그녀는 잠을 자고 있었지만, 그곳은 젖어갔다. 준비를 마친 뒤 바로 밀어 넣었다. 그녀는 갑자기 페니스가 삽입되어 놀래서 잠을 깼고 난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피스톤 운동을 이어갔다. 분위기는 고조되고 난 바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깊게 삽입을 했다. 남성상위로 돌아와 섹스를 이어갔고 난 그녀의 질 벽을 자극했다. 그녀의 신음은 극에 달했다.
 
난 멈추지 않았다. 계속 자극했다. 나도 절정에 달했다. 그 순간 밑이 따뜻해지고 있었다. 그녀는 사정하고 있었다. 난 그녀를 더 자극했다. 그녀는 침대 시트가 다 젖을 정도로 사정했고 나도 사정했다. 그녀의 몸이 파르르 떨리고 난 그녀를 안아줬다. 그렇게 우린 정리하고 모텔을 나섰다.
 
 
글쓴이ㅣ Hotboy
원문보기http://goo.gl/VIqOe0
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http://www.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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