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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에 레드홀릭스 회원과 섹스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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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즈 와이드 셧> 지난 주말 황금연휴를 맞이하여 오랜만에 서울을 다녀왔어요. 작년까지만 해도 수원에 살아서 한 달에 적어도 두 번은 갔었는데 올해부터 대전에서 토요일도 출근하는 생활을 하게 되어서 오랜만에 실컷 놀다 왔어요. 제가 서울에서 머물렀던 시간은 토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오후까지였고 그 중 일요일 오후에 만났던 레드홀릭스 남자회원, 레홀남에 대한 후기입니다. 이 분을 알게 된 건 올해 초였는데요. 레드홀릭스에서 쪽지를 몇 번 주고받다가 자연스럽게 자주 연락하게 됐고, 저를 보러 대전에 오겠다는 말도 했지만 제가 부담스러워서 미적거리다가 며칠 연락하다가 저 멀리 잊고 있었죠. 그러다 얼마 전 다시 연락이 닿았고 서울에 가게 되면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었어요. 그날 오전 10시에 왁싱을 받고 그분에게 왁싱 끝났으니까 바로 만나자고 했더니 11시 반쯤 그분이 제가 있는 근처로 차로 데리러 왔어요. 차에 타니 점심 시간이라 밥 먹을 거냐고 물어보았지만, 모텔에 가서 시켜먹기로 하고 바로 모텔로 들어갔어요. 제가 먼저 씻고 나와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 그분도 씻고 침대로 왔고요. 레드홀릭스에서 만났던 다른 분들처럼 자연스럽게 물어보는 몇 가지 질문들을 구분도 하더군요.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키스하게 되었죠. 키스로 시작해서 어느새 그는 저의 왁싱한 질을 빨고 있더라고요. 손으로 애무하다가 혀로 핥기를 반복했고, 반대로 그분을 눕히고 제가 펠라치오를 해주기도 했어요. 만나기 연락을 하다가 그분의 페니스 길이가 15cm가 넘는 걸 알았는데 실제 펠라치오를 해보니 정말 뿌리까지 다 빨 수 없을 만큼 길더라고요. 사실 전 뿌리까지 한입에 다 들어오는 정도가 좋아요. 역시 15cm 이상은 감당하기 살짝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우린 서로 애무하며 몸을 데우고 삽입하기 시작했죠. 남성상위부터 시작해서 제가 좋아하는 여성상위도 물론 했고요. 왁싱하고 나서 여성상위를 했더니 생각보다 느낌이 덜 와서 중간에 살짝 짜증도 났지만 오르가즘은 느끼고 내려왔어요. 그리고 후배위를 하는데 너무 길어서 콕콕 쑤시는 느낌이 너무 강해 못 참고 다시 남성상위로 돌아왔다가 입에 사정하는 것으로 1차 섹스를 끝냈습니다. 1차전 후에 허기져서 돈까스와 분식을 시키고 음식이 오기 전에 끝내자며 2차전을 시작했는데 애무가 길어지는 바람에 삽입 섹스 중 벨이 울렸고 그분이 목욕 가운을 입는데 긴 고추가 자꾸 머리를 내미는 것 같았어요. 음식을 받고 가운을 벗었는데도 하나도 안 작아졌길래 섹스 후 먹기로 하고 다시 남성상위로 빠르게 달리 후 점심을 먹었어요. 3차전은 평범하게 남성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를 하고 이제까지 안 해 본 체위들을 해보고 싶어서 침대 아래에 발을 두고 서서 침대로 엎드린 자세로 섹스했죠. 또 화장대 테이블 위에서 하고 싶다고 하니까 테이블을 정리해 주었고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다리를 M자로 하고 섹스하다가 꽉 잡으라고 하길래 떨어질까 봐 그런 줄 알았더니 M자로 벌린 내 다리를 그대로 잡은 상태로 나를 들어 올려서 서서 섹스를 하더라고요. 이 체위는 다리가 완전히 벌어진 상태에서 허릿심으로 넣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너무 푹푹 들어가서 못 참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어서 내려달라고 부탁할 정도였어요. 그리곤 침대에서 남성상위로 하다가 사정을 했어요. 이렇게 3차전까지 하고 샤워했죠. 3시간 동안 세 번의 섹스를 했으니 거의 한 시간에 한 번 섹스한 꼴이죠. 이렇게 열심히 섹스했던 적이 있었나 싶었어요. 잠시 누워서 섹스와 관계없는 이야기를 하다 보니 좆이 엄청 작아지더라고요. 뿌리까지 빨아보고 싶은 마음에 발기가 완전히 풀렸을 때부터 펠라치오를 해서 발기시켰죠. 나중에는 너무 커져서 입에 다 들어가지도 않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마지막으로 네 번째 섹스. 세 번이나 했는데도 또 하는 게 신기하다고 말하면서도 우린 열심히 섹스에 집중하고 있었죠. 레홀남이 젤을 가져와서 조금 더 수월하게 한 것도 있었고요. 그렇게 4시간 대실 동안 네 번의 섹스를 하고 헤어졌어요. 다음날 대전으로 내려가야 하는데 자꾸 그분이 떠올라 보고 싶더라고요. 연락은 했지만, 시간이 안 돼서 결국 못 보고 내려왔지만 우리는 다음을 기약했다. 우리 다시 볼 수 있겠죠? 글쓴이ㅣ 써니 원문보기▶ http://goo.gl/ME7rW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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