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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2(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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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1▶ http://goo.gl/uSZ1TQ
영화 <롤플레이> 계획에 어긋나는 줄 알면서도 그녀의 요청에 저도 모르게 똘똘이를 들이대기 시작했습니다. 흥분을 참기 힘들었습니다. 너무나도 오래간만에 하는 작업이라 이성이 감정을 억제할 수 없었습니다. 그녀 또한 오늘따라 과도한 몸짓과 속삭임을 마구 날렸기 때문입니다. 살며시, 아니 넘쳐있는 물과 함께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빨려 들어갑니다. 있는 힘을 다하여 위에서 꼽기를 반복합니다. 그녀의 승모근, 목, 팔, 다리 근육 하나하나가 제 몸을 조여 옵니다. 클리토리스를 더욱 자극하기 위해 최대한 깊숙이 넣고 위아래로 흔들어 줍니다. 내 목덜미 뒤를 감싸고 있는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갑니다. 더욱더 저를 잡아당깁니다. 저는 그 힘에 이끌려 그녀에게 점점 다가갑니다. 그녀의 샴푸 향기가 느껴집니다. 귓불과 귓속을 혀로 감싸줍니다. 그녀의 스타카토 신음이 바이브레이션을 탑니다. 저는 그녀의 목선을 그대로 둘 수 없었습니다. 혀끝으로 쓸어 올리며 더욱더 클리토리스에 붙어 위아래로 스키를 탑니다. 활강하듯이 거치게 내리고 올림을 반복합니다. 서로의 몸이 경직됨을 느꼈을 때...똘똘이에서 신호를 감지합니다. “나 쌀 거 같아... 아! 욕 나와!” 저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왔습니다. “조금... 조금마안~ 더해줘.” 그녀는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외쳐갑니다. “뭘 해?” 그녀에 꽃잎에 밀착하여 허리를 거치게 돌리며 묻습니다. “욕... 자기가 욕하니까 흥분 돼..." 눈이 반쯤 감긴 상태로 신음하며 살을 떱니다. “썅, XX 졸라 맛있어... 보지 빨고 싶어.... XX..." "더 이상 못 참겠어!” 마지막에 저도 모르게 욕이 나왔습니다. 정액 한 바가지를 그녀의 몸속에 넣고, 한동안 서로를 부둥켜안습니다. 그녀의 배에서 내려오면서 순간 기가 빠짐을 느끼고 몸보신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녀의 느낌이 어떠했는지... 오늘은 감이 잘 오질 않습니다. 시동까지는 좋았던 거 같은데 그녀는 혼자서 소파에 앉아 TV를 봅니다. 보통에는 잠시 눈을 감고 잤는데 아직 힘이 남아있나 봅니다. 우린 두 번 하는 경우가 극히 드문데 오늘은 일정이 더 빠듯한 날입니다. 끝. 글쓴이ㅣ카짱 원문보기▶ http://goo.gl/hKrv7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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