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야설은 픽션입니다.
 
달콤이가 아까 버스를 탔는데 타고 보니까 버스가 꽉 차서 앉을 자리가 없더라고. 그래서 양손엔 짐을 잔뜩 들고 사람들 틈에 끼어서 겨우겨우 몸을 지탱했어. 달콤이 앞엔 어떤 젊은 남자가 손잡이를 잡고 서 있었고 달콤이 뒤엔 또 다른 남자가 찰싹 붙어있었어. 사람이 많으니까 접촉이 있어도 어쩔 수 없었지. 내 몸 하나 지탱하기도 힘들어서 오히려 앞뒤로 남자들한테 몸을 기대 서 있었는데 달콤이 가슴이 앞에 남자 등에 비벼지고, 달콤이 엉덩이는 뒤에 남자 페니스에 비벼지더라고. 달콤이 가슴을 느꼈는지 앞에 남자가 자꾸 상체를 움직이는 바람에 달콤이 젖꼭지가 딱딱하게 솟아 버렸어.
 
달콤이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는데 뒤에 남자 페니스가 조금씩 딱딱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 살짝 흥분해서 나도 모르게 아니 어쩌면 일부러 엉덩이를 살짝살짝 돌리면서 비볐더니 이 남자 달콤이 목덜미에 혀를 할짝대더라? 나 또 그런 거에 엄청 민감해서 신음을 뱉은 거지. 그 남자는 신음을 듣자마자 완전 적극적으로 뒤에서 달콤이 골반을 양손으로 탁 잡더니 대놓고 자기 페니스를 내 엉덩이 사이에 끼워 넣었어.
 
달콤이는 미니스커트 입고 있어서 밑으로 들어오는 그 딱딱하고 큰 페니스가 바로 느껴졌어. 버스가 움직일 때 맞춰서 팬티 위로 페니스를 리드미컬하게 움직였고 뭐 난 이미 엄청 젖어버렸고 내 손으로 페니스가 너무 만지고 싶어져서 양손에 들었던 짐을 한 손으로 몰아 들고 앞에 남자 바지 위로 손을 가져갔어.
 
앞을 쓱 쓸어보니 이 남자도 완전 딱딱해 있더라. 그래서 지퍼를 살짝 내려버리고 페니스를 살살 만져줬더니 미끌거리더라? 좆물을 내 손가락에 묻혀서 앞에 남자랑 눈을 마주치고 달콤이가 혓바닥으로 핥아 먹었더니 이 남자 완전히 눈이 돌아가는 거야. 그러더니 마주보고 섰어. 버스는 여전히 사람이 많아서 다른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내 앞뒤의 남자 둘만 잔뜩 달아올라 있었어.
 
딜콤이는 앞에 남자 페니스를 손에 가득 쥐고 더 이상 더 딱딱해질 수 없을 때까지 만져 줬고, 내 뒤에 남자는 결국 내 팬티를 옆으로 살짝 걷고 박아 넣었어. 뒤에서 예고 없이 순식간에 큰 페니스가 들어오니까 다리에 힘이 빠지고 정신이 없는데 앞에 남자가 내 실크블라우스 위로 봉긋 솟아오른 달콤이 젖꼭지를 건드리는 거야 살짝살짝 건드리다가 꼬집고 다시 살살 쓰다듬었어. 그러다 단추를 풀고 브래지어를 걷고 가슴을 파헤쳤어.
 
뒤에선 엄청난 페니스가 달콤이 안으로 박아대고 앞에선 감질 맛나게 할짝이대면서 내 가슴을 만지고 너무 미치겠더라고. 앞에 남자 페니스를 잡고 정신없이 딸딸이를 쳤어. 근데 서 있는 위치가 이 남자 좆도 달콤이 꽃잎 앞으로 비비게 되더라고 그러다가 두 개 좆이 앞뒤로 내 안으로 한꺼번에 들어왔어. 두 개 좆이 쑥 한꺼번에 들어오니까 너무 흥분되고 좋았어. 말 그대로 쌀 거 같은 기분.
 
앞에 남자는 달콤이 왼쪽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고 뒤에 남자는 오른쪽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 두 개 좆이 사정없이 박았고 뒷사람은 달콤이 엉덩이에, 앞사람은 달콤이 그곳에 좆물을 쌌어. 그 순간에 버스 사람들이 많이 내렸는데 우린 아직 달아올라 있어서 정신없잖아. 그래서 난 방금 싼 두 좆을 양손에 쥐고 내렸어. 바지 지퍼만 내리고 박은 거라 바지 밖으로 덜렁 나와 있는 좆을 잡고 같이 내려버린 거지.
 
 
글쓴이ㅣ zero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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