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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스킬쩌는 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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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
그 놈과 나는 같은 돔 성향이어서 말과 행동을 조심하지 않으면 싸움이 나거나 개판이 될 수도 있다. 말할 때 X나, X발까지는 서로 이해해주기로 합의했다. 그 놈은 정신적으로 지배하려는 성향이 강했고, 난 욕쟁이며 명령하는 성향이 강했다. 말은 잘 통했지만 뭔가 서로 간의 지지 않겠다는 미묘한 경쟁심이 불타는 사이였다. 어느 날 엄청나게 짜증 나는 일이 있었고 그 놈에게 연락해서 그 일에 대해 열변을 토해냈다. 그 놈은 열 받지 말라며 술 사줄 테니 만나자고 했다. 술 먹고 잠은 어디서 잘 거냐고 물어보길래 방을 잡자고 했고, 같이 자겠냐고 물어봤다. 당연히 그 놈도 좋다고 했고, 우리는 술이랑 안주를 사 들고 방을 잡고 술을 마셨다. 같은 성향이라 공감대가 많아서 즐겁게 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 놈은 나완 다르게 욕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어서 섹스하더라도 욕은 조금 자제해 달라고 했고, 난 X나, X발까지는 이해해 달라고 했다. 술을 어느 정도 마시고 샤워 후 바로 애무해달라고 했다. 그 놈은 ‘원래 돔은 애무 따윈 안 해줘’라고 했지만 난 열 받아서 다시 소리쳤다. "빨리하라면 해!" 알겠다고 하면서 그 놈이 나에게 애무를 해주기 시작했다. 애무하는 동안 이상하다며 궁시렁거렸지만 계속시켰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펠라치오를 그 놈에게 해줬다. 그런데 이것봐라? 엄청나게 잘 느낀다. 서로 애무해주고 바로 삽입에 들어갔다. 삽입하자마자 자세를 잡더니 지스팟을 엄청나게 자극했다. 순간 나도 모르게 욕이 나왔다. "와우! X발! X발 X나 잘 박네. 와~ 지스팟 X나 공략 잘하네!" 말 그대로 대박이었다. 물좆인 줄 알았는데 섹스 스킬이 훌륭했다. 나도 흥분한 나머지 시오후끼를 했고 그 놈은 내가 물이 많다며 좋아했다. 시호후키를 성공한 후에도 지스팟을 계속 자극 받다 보니 애널섹스가 하고 싶어졌다. "애널에 넣어줘!" "진짜? 괜찮겠어?" "빨리 애널에 넣어! 오늘 쾌변해서 괜찮아!" 바로 후배위로 체위를 바꿔서 애널섹스를 시작했다. 순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애널의 쾌감이 온몸에 퍼졌다. 정수리까지 소름이 돋아 올라오는 느낌으로 애널오르가즘을 강하게 느꼈다. 시오후키, 강한 오르가즘과 함께 현자타임이 왔고 그 놈도 힘들다고 뺐다. 오랜만에 내 애널은 몸보신 좀 했다. 다시 한 번 느끼지만, 확실히 돔 성향들은 체위와 공략 방법이 달라서 좋다. 지스팟 공략, 시오후키, 애널섹스. 그 중에서 애널오르가즘이 제일 짜릿하고 온몸에 소름이 돋을 정도로 좋다. 그 놈과의 섹스는 엄청나게 만족스러웠고 앞으로 돔 친구로 지내면서 서로 필요할 때마다 도와주기로 약속했다. 끝 글쓴이ㅣ프레이즈 원문보기▶ http://goo.gl/4qt3w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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