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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로 만난 오빠와의 섹스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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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린보이] 지난 주말 한 어플을 통해 알게 된 29살 오빠와 급 만남을 했다. 고향이 부산인 오빠는 수요일에 부산에 내려간다고 했고 나도 수요일에 고향 가는 길에 대전역에서 잠깐 얼굴이나 보며 차 한잔하기로 했지만, 부모님이 빨리 오라고 해서 일정이 바뀌었고 화요일 밤 퇴근하고 오빠를 만났다. 우리가 만난 시간은 밤 10시 30분이 넘었고 가볍게 술이나 한잔 하자고 해서 룸으로 된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이런저런 대화했다. 오빠는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는 스타일이었다. 만난 지 한 시간 만에 내 성격을 파악한 것으로 보아 사람도 많이 만나 본 것 같았다. 어플로 누군가를 만나면서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다가 원나잇 해본 적 있냐며, 처음 만나서 하는 스킨십에 관해서 묻길래 대충 눈치챘다. 우린 자연스럽게 키스했고 오빠는 마음이 급했는지 자리를 옮기자고 했고 나는 살짝 튕기며 어딜 가냐고 조금 더 있자고 했다. 오빠는 어차피 나갈 거 일찍 나가서 편하게 있자고 했고 오빠를 따라 모텔이 있는 곳으로 함께 걸어갔다. 모텔로 가는 중 야외에서 섹스해 본 적 있냐고 해서, 혹시 모텔 주차장에서 하자는 건가 혹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블랙박스와 CCTV에 찍히고 싶진 않았기에 모텔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적당히 애무하는데 키도 크고 덩치도 있었던 오빠의 그곳은 생각보다 작았다. 여기까지 와서 다시 나가긴 싫고 술도 마셔서 피곤해서 자고 싶었다. 그리고 섹스한 지 거의 3주나 지났던 터라 이미 난 흥건해졌다. 남성 상위로 섹스하다 후배위로 섹스하는데 오빠가 자꾸 어깨를 깨물었다. 아파서 소리치다가 복수한다고 오빠의 젖꼭지를 깨물었다. 다시 여성 상위에서 내가 격렬하게 움직이니까 오빠는 이렇게 성욕이 강한데 어떻게 참았냐고 물었다. 속으로 나도 궁금했다. 한번 사정하고 나서 한숨 자고 또 불타올랐는데 술에 취해서 너무 힘들었다. 펠라치오하면서 손으로 자위하듯 흔들어주며 입으로 받아줬다. 난 사정하고 나서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데 오빠가 아프다고 만지지 말라고 해서 만지지는 못했다. 아무튼, 그렇게 만남을 끝내고 집에 돌아오니 새벽 5시가 되기 10분 전이었다. 씻고 잠시 누웠다가 기차를 타러 갔고 오빠에게 어땠냐고 연락이 왔다. 나는 재미있었다고 했고 오빠는 딴 건 없었냐고 하길래 무슨 말이 듣고 싶냐고 물어봤다. 오빠는 나와 또 섹스하고 싶다고 했고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 글쓴이ㅣ써니 원문보기▶ http://goo.gl/nqCJT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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