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만남 어플을 설치하고 프로필을 올렸는데 한 여자에게서 카톡이 왔다. 프로필 사진을 보니 예쁘장해서 난 바로 오늘 시간이 되냐고 물어봤다. 그녀는 시간이 된다고 했고, 그녀가 살고 있다는 천안 두정동으로 찾아갔다. 프로필 사진에 속은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와 달리 그녀는 166cm 정도의 키에 48kg 정도 되 보였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가죽 레깅스 패션으로 내 앞에 나타났다. 물론 보자마자 꼴렸다.
 
만나서 가볍게 소주 한 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 분위기가 좋게 이어져갔다. 서로 좋은 감정을 느꼈고 2차로 노래방을 가기로 했다. 우리가 간 곳은 룸처럼 된 노래방이었다. 노래방에서도 소주를 마셨다. 노래를 몇 곡 부르고 대화를 나누던 중 그녀의 입술을 보게 되었는데 립스틱 바른 촉촉한 그녀의 입술을 보니 참을 수 없었다.
 
즉시 입술을 훔쳤고 그녀는 처음에는 당황한 듯하다가 곧 혀를 넣어주었다. 키스하면서 레깅스 감촉을 느끼고 싶어 허벅지를 만졌고 자연스럽게 보지를 만지는 순간 가죽임에도 불구하고 질퍽거리는 느낌이 느껴졌다. 그 순간 모텔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는 처음 연락하고 첫만남에 그녀와 모텔로 향했다.
 
모텔로 들어와 그녀의 각선미를 보니 미칠 것 같았다. 나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그녀에게 키스하면서 침대로 몰아갔다. 그리고 레깅스를 입은 상태로 후배위 자세로 세운 뒤 뒤에서 항문과 보지를 혀로 핥았다. 그녀는 얕은 신음을 내뱉으며 부끄럽다고 했다. 그렇게 한동안 엉덩이를 잡고 허벅지, 무릎 뒤, 다리 전체를 핥았다. 그리고 레깅스와 그녀의 팬티를 벗기고 나는 팬티만 입고 그녀를 침대에 눕힌 뒤 귀부터, 천천히 부드럽게 애무를 시작했다.
 

어플에서 만난 그녀와 첫 만남에 섹스하다 2▶ http://goo.gl/MZOcCH
 

글쓴이ㅣ 홍콩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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