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잊게 한 7번의 오르가즘 2 (마지막)
0
|
|||||||||||||||||||
마사지도 잊게 한 7번의 오르가즘 1 ▶ http://goo.gl/Ux0bZa
영화 [소원택시]
따뜻하게 데운 오일을 컵에 담고는 엎드려져 있는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아직도 숨을 헐떡이는 그녀 밑에서 부지런히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발바닥부터 시작해서 쭉 올라가며 마사지하니 그녀의 보지가 보입니다. 자지를 정성껏 아껴주었던 그 보지. 다시 봐도 사랑스러웠습니다. 종아리 마사지를 끝내고 허벅지 마사지해주면서 그녀의 사타구니와 보지를 슬슬 만져봅니다. 역시 움찔하면서 반응이 있습니다. 조금 더 만지면서 그녀의 보드라운 클리토리스를 스치듯 애무하니 그녀의 엉덩이가 들썩입니다. 보드라운 보지를 애무하다 바로 항문에 혀를 넣어 애무했습니다. 그녀가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다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들고 보지와 애널을 번갈아 가면서 핥았습니다.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일어나 그녀의 등을 바라보았습니다. 다리를 모은 후 그녀의 다리 위에 앉아서 엉덩이와 허리, 등에 오일을 바르고 마사지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등에 내 가슴이 닿을 후 있도록 밀착하여 빙글빙글 원을 그리듯이 바디를 탔습니다. 동시에 어깨에 키스하고 귀에 입김을 불어넣어 가면서 끊임없이 그녀를 애무했습니다. 자지가 또다시 풀발기되어 바디를 타면서 부드럽게 삽입했습니다. 다시 한 번 요동치는 우리의 섹스. 한참을 다시 뒤에서 박다가 마사지고 뭐고 생각할 틈도 없이 그녀를 눕힌 후 애무에 집중했습니다. 미친 듯이 커닐링구스를 하고 가슴과 배에 오일을 뿌리고 삽입했습니다. 헐떡이는 그녀가 어찌나 사랑스럽고 섹시한지 여러 번의 오르가즘을 느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절정에 치닫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신음을 듣다 보면 내가 그녀를 정복하는 느낌이 들어서 더욱 자극적이었습니다. 잠시 쉬다가 바로 후배위로 섹스하고 다시 남성 상위로 섹스했습니다. 1시간 넘게 섹스하고 그녀에게 가슴과 귀를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애무에 사정할 것만 같았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삽입하자 그녀는 좋다면서 계속해 달라며 매달렸습니다. 안에 싸달라는 그녀에게 말에 바로 사정했습니다. 기나긴 섹스를 마치고 후희를 만끽한 후 우리는 다음을 약속했습니다. 글쓴이ㅣ오일마사지 원문보기▶ http://goo.gl/kE8CcF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