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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쉴 새 없이 싸게 만드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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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검은 해적] 조금은 서툰 내가 답답했는지 여러 체위로 바꿔서 하다가 이 체위가 잘 맞았는지 집중하기 시작했다. "내가 느끼기 전에 먼저 싸지마." 나는 오래 하는 편이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 후 일을 시작했다. 그녀는 뒤로 돌아누워 있었는데 허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약간 세밀하고 애매한 각도로 들었고 약간 아래에서 위로 넣을 때 페니스 끝부분이 질 내부 벽에 닿으면서 더 많은 자극이 몰려왔다. 그 정확한 각도를 어떻게 알았는지 그녀는 자세를 잡으면서 말했다. "깊게 빨리 넣어 줘. 천천히... 빨리..." "올 것 같아. 조금 더... 옳지. 그렇게." 쌀 것 같다고 얘기해주며 나를 컨트롤 했다. 그녀의 스킬과 많은 경험이 어렴풋이 느껴졌다. 그런 점이 나를 더 흥분시켰고, 나는 마치 그녀를 위한 피스톤 운동 기계처럼 정성스럽고 열정적으로 영혼을 실은 허리 놀림을 구사했다. "안에다 해도 돼?" "아... 아... 안돼..." "아, 왜..." 나는 안에다 하고 싶다며 투정을 부렸다. "나올 것 같아." 격렬하고 강한 피스톤 운동과 그녀의 조임과 적절한 각도. 참을 수 없는 자극에 더는 뜨겁고 하얀 액체가 나오는 걸 참기 힘들었지만, 그녀를 위해 좀 더 분발했다. "조금만 참아. 조금만... 나도 올 것 같아." "세게... 더 세게..." 어느 순간 허리 놀림이 보다 격해졌다. 그 순간이었다. "아! 아! 왔다! 아아..." 허리와 골반 엉덩이를 알게 모르게 부르르 미세하게 떨며 뭔가 힘이 빠진 듯 조금 축 처진 그녀. 나는 조금 아쉬웠지만, 안에 싸지 않고 그녀의 등위에 오늘 밤 우리의 첫 번째 결과물을 뿌려 버렸다. "오~ 작품인데" 내가 등위에 뿌려 놓은 하얀 액체의 모양새가 마치 오래된 나무의 잘 뻗은 가지 같아서 사진을 찍으려다 말았다. "빨리 싸지마. 나는 오래 하고 싶어. 지금이 딱 좋아." 30분이 넘도록 피스톤 운동만 했는데, 더 오래 하고 싶다니... 힘들었지만 나도 싫진 않았다. "그래, 뭐 밤새도록 할 거니까." 조금 피곤해진 나는 충전을 위해 잠시 침대에 쓰러져 있었다. 그동안 그녀는 섹스 앤 더 시티를 보고 있었다. 나는 보통 연속으로 3~4번이 넘으면 물이 나오지 않아 싸기가 쉽지 않은데 나를 할 때마다 싸게 만드는 그런 여자였다 아무 생각 없이 하다 보면 자극이 오지 않아서 엄청 집중하지 않으면 절정에 이르기까지 쉽지 않은데 이 여자와 할 때면 꼭 조루가 된 것같이 참는 게 쉽지 않아서 다른 생각을 하거나 엄청 집중해서 버티거나 피스톤 운동을 잠시 일시 정지할 정도였다. 나를 쉴 새 없이 싸게 만드는 그런 여자. "야! 나 심심해. 자지 마." 섹스 앤 더 시티를 보던 그녀가 나를 깨웠다. 잠시 쓰러져있던 나는 잠이 들었나 보다. 하긴 일을 끝마치고 바로 만난 거라서 피곤할 만 했다. 우리는 다시 섹스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날 밤은 한시도 자지 못했다 글쓴이ㅣ183cm슬림 원문보기▶ http://goo.gl/HU8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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