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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의 음란톡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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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페스티발]
 
'이리와 봐요. 와락 꼭 껴안을 거야. 숨 막히게.'
 
'도망가면요? 히히'
 
'이미 잡았어! 어딜 도망가! 회의가 30분밖에 안 남았는데, 그리고 이미 목덜미 물고 있는데!'
 
'히히. 그래서 가만히 있잖아요~'
 
'당신 향기에 취해서 머리를 박고 있는데, 목 전체를 돌아가며 향을 담고 있는데!'
 
'히히. 땀 냄새 날 텐데...'
 
'상관 없어요. 다 당신의 냄새지 뭐! 다 당신이야! 목덜미 훑으면서 가슴 더듬고 싶다.'
 
'힝...'
 
'한 손은 아래로... 아래로...'
 
'오늘 음란톡은 회의 들어가시기 전까지입니다! (어쨌든 이미 시작했으니까~)'
 
'당신의 치마. 버튼 두 개만 풀어버리면... 바로 흘러내릴 텐데... 풀어버릴꺼야! 풀어버렸어!'
 
'그럼, 내 뒤에 서서 가슴을 꽉 움켜쥐고, 목덜미에 키스하고, 귀도 깨물고, 간질간질~ 해줄 거에요?'
 
'그래! 당신의 브래지어 아래로 손을 넣어서 당신 체온을 느끼고, 내 체온을 느끼게 해줄 거야. 한 손은 이미 팬티 라인을 따라 움직이고 있어. 좌에서 우로... 우에서 좌로... 움직이다가... 배꼽 위에서... 팬티 위로... 근데, 오늘 팬티 어떤 거 입었어?'
 
'보라색... 땡땡이에 뒤에는 망사... 히히.'
 
'보라색 팬티 위에서, 클리토리스 위에서,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일 거야. 클리토리스가 팽팽해 때까지 계속 자극할 거야. 그리고, 망사에 내 자지를 걸쳐 놓을 거야. 찌르진 않아. 옆에서 망사 속에 넣은 내 자지가 따뜻할 거야. '
 
'핫... 옆에서 찔러 넣은 자지...'
 
'앞쪽 위에서 더듬던 손을 뒤로 가져갈 거야. 그리고, 망사 밑부분에서 대음순을 좌우로 벌려가며 자극해나가고 있어. 뒤에서 만져주는 기분 느껴 봐. 대음순 사이에 손가락을 대고, 밑에서 위로.. 위에서 아래로 훑고 있어. 소음순이 꿈틀거리기 시작했어. 벌렁벌렁... 그렇게 꿈틀거리고 있어.'
 
'아... 나 정말 꿈틀꿈틀 벌렁벌렁...'
 
'이제 젖어버려. 젖어 버리라고! 왕창 젖어 버려야. 내가 빨아줄 거니까!'
 
'아아...'
 
'아직 아닌가? 소음순을 갈라 내야겠어. 좌우로. 팬티 위에서 꾹꾹 누르면서 갈라낼 거야. 다른 한 손은 놔줬던 클리토리스를 더듬기 시작했어. 내 왼손은 소음순 사이를 위아래로.... 오른손은 클리를 좌우로... 왼손으로는 소음순을 압박하며 누르고 지나가고, 오른손은 클리토리스를 좌우로 빠르게 흔들고 있어. 이래도 안 젖을 거야? 젖어버려! 젖어야 내가 마시며 빨아주지!'
 
'이미 젖었어요... 젖었단 말이야. 이 나쁜 놈아! 그렇게 애태우면 안 젖을 수 있을 거 같아?'
 
'후루룹! 맛있어. 보지도 애액도!'
 
'하아....'
 
'내 혀가 느껴져? 보지 살을 좌우로 갈라내고 핥다가... 빨다가 하는 내 혀가? 혀를 느끼라고! 한 손으로는 아직도 클리토리스를 잡고 흔들고 있어. 빠르지만, 아프진 않을 거야. 내가 조금 전에 잠깐 빨면서 침을 많이 묻혀 놨거든. 갈라낸 보지 살 사이로 혀를 둥글게 말아서 찌르기 시작했어. 집어넣을 때는 둥글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혀를 펴고 있어. 자극이 다를 거야. 그냥 혀로 위아래를 지나가는 것하고는 다를 거야.'
 
'아... 미치겠어.'
 
'이제 싸! 싸버리란 말이야. 줄줄 싸라고! 흘려. 흘려야 내가 더 마시지! 안 되겠어. 소음순을 좀 씹어줘야겠어.
 
'아아...'
 
'뭐야 계속 그러면 소음순을 따라서 혀로 움직이다가 이빨로 깨물어 버릴 거야.'
 
'진짜로 싸 버릴 것 같아! 쌀 것 같잖아!'
 
'싸버려! 싸도 돼. 내 얼굴에 싸도 돼. 다 받아마셔 줄 테니까. 대신 내 것도 모두 받아마셔야 돼...'
 
'그래요. 다 마셔줘요. 당신 정액도 다 받아먹을 테니까.'
 
'소음순을 잘근잘근 씹고 있어. 아프진 않을거야. 어느 정도가 적당한지 잘 알고 있으니까.'
 
'아 좋아... 진짜 좋아.'
 
'대신 잘근잘근 씹히고 나면 조금은 부풀어 오를 거야. 그러면, 내 자지를 맞이할 때 더 기분이 좋을 거라고!'
 
(젠장 회의 3분밖에 안 남았네)
 
'소음순이 부풀었어. 양손으로 벌려 내고 코로 훑고 있어. 혀와는 다른 기분일 거야. 위로 아래로... 아래로... 위로... 애액이 점점 흘러나와. 다 마실 거야. 후루룹... 후루룹. 그리고, 이젠 제대로 싸 버리도록 머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코와 혀로 마구마구 유린할거야! 싸버려... 제대로 싸버려! 흘러나온 쿠퍼액이 싼 것처럼 많네... 젠장... 회의가요. TT'
 
'아~ 귀여워. 회의 다녀와요~'


대낮의 음란톡 2 ▶ http://goo.gl/7CTvdK
 
글쓴이ㅣNOoneElse
원문보기▶ http://goo.gl/WBzQ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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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9105 2016-07-17 14:43:46
글 맨밑에 대낮의 음란톡2 링크 안열려요~~~~~ 원문글 링크는 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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