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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이 맞지 않았던 그녀 2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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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이 맞지 않았던 그녀 1 ▶ http://goo.gl/swPQr6
영화 [오싹한 연애]
현관문에 들어가서 카드 키를 꽃은 후 구두를 벗은 그녀를 번쩍 들어 침대로 갔다. 자신이 무거울 거란 생각에 내려 달라고 앙탈을 부렸지만 나는 그녀의 무게를 느끼지 못했다. 그녀를 침대에 내려놓고 앉아있던 그녀와 눈이 마주쳤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갰고, 그녀는 고개를 든 상태로 나의 뽀뽀를 받아 주었다. 고개를 젖히고 하는 키스라 그런지 그녀의 신음이 점점 더 짙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의 혀는 작았다. 그래서 그런지 내 혀는 그녀를 잡아먹기 위해 쫓아 다녔고, 나를 기다리는 그녀의 혀에선 부드러운 타액이 흥건히 나오고 있었다. 혀와 혀가 닿을 때마다 그녀의 가녀린 신음은 내 거기를 안달나게 했고, 내 손은 그녀의 목과 얼굴을, 그녀의 손은 나의 바지 벨트를 풀고 있었다. "키스를 천천히 하네... 점점 격해질거야?" "부드러운 게 강한 거로 생각하는데... 이젠 격해질게" 바지를 벗은 후 침대에 그녀를 올려 눕게 했고, 나는 그녀 위에 올라탔다. 위에서 옷을 벗으며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볼이 상기된 그녀는 입맛을 다시며 다시 나를 유혹해 왔다. 가는 그녀의 양쪽 팔을 잡고 대자로 눕게 한 후 그녀의 입술을 탐했다. 부드러운 키스와 달리 강렬한 키스는 그녀를 흥분시켰고, 나의 입은 그녀의 귀, 목선, 어깨로 이어졌다. 어깨를 애무하며 그녀의 브래지어를 풀었고, 그녀는 자연스레 상의를 벗고 다시 누웠다. 누움과 동시에 그녀에게 등을 보이며 누우라 했고, 그녀는 엎드려 나를 기다리기 시작했다. 나도 속옷을 벗고 그녀 위에 다시 올라갔다. 내 몸이 그녀의 등에 닿을 때 그녀는 자그마한 신음을 흘렸고, 다시 어깨부터 날개 뼈, 겨드랑이 다시 척추 주변 근육들, 골반 라인까지 이어 가며 애무했다. 다시 오른쪽으로 움직여 반대 방향으로 그녀의 등 전체를 천천히 혀로 핥으며 애무했다. 애무와 동시에 내 손은 그녀의 한쪽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으며 그녀는 상체를 약간 든 채 강한 신음을 이어가고 있었다. "넣고 싶어 괴롭히지마" 그녀는 내 거길 만지며 넣어 달라고 했다. "목욕하고 나서 하자." 침 범벅이 된 그녀를 데리고 목욕탕으로 들어가 정성스럽게 씻겨 주었다. 흥분이 가시지 않았는지 그녀는 타월이 닿을 때마다 움찔거리며 작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서로 다 씻고 나는 침대로 돌아왔고, 그녀의 샤워 마무리를 위해 자리를 비켜 주었다. 10분 뒤 그녀가 나왔을 때 그녀의 젖은 머리는 내 거기를 아침 풀 발기 상태보다 10배 단단하게 만들 흥분을 주었고, 나는 그 몸매에 화답하기 위해 그녀를 덮쳤다. 아직 아래 애무를 하지 못했지만 참지 못하는 그녀를 위해 아래는 생략하고 바로 삽입으로 들어갔다. 그녀의 보지는 좁았다. 충분히 젖은 것 같았지만 삽입할 때 많이 조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너무 아파 근데 너무 좋아... 좋아... 두꺼워서 아파..." 마지막 말에 그녀에 보지에 자지가 완전히 삽입됐고, 다 들어갔을 때 그녀는 말을 잊지 못하며 혼자 느끼고 있었다. "천천히 삽입될 때 느끼는 표정이 난 너무 좋더라." 이 말과 동시에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아파하는 그녀를 위해 처음은 살살 움직였고, 애액이 점점 흘러나올수록 더욱 세게 박았다. "아 좋아 아아아앙..." 그녀의 신음은 모텔 방을 가득 채웠고 그녀의 신음과 미쳐가는 모습에 나는 더욱더 격렬하게 그녀를 괴롭혔다. 후배위를 할 때 그녀의 눈은 거의 풀린 상태였고, 나는 마지막까지 그녀의 다른 모습을 보기 위해서 온 힘을 다해 박았다. 그녀와 나의 신음이 모텔 방을 가득 채웠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사정하였다. 다시 한 번 하려 했지만, 그녀는 아무런 말도, 아무것도 듣지 않고, 엉덩이를 들고 혼자 느끼고 있었다. 콜라를 마시고 그녀의 엉덩이에 묻은 정액을 닦아 준 후 그녀를 내 품에 안았다. 그녀는 나의 가슴을 만지며 좋았다며 나를 꼭 안아 주었다. 난 다시 한 번 섹스하고 싶었지만, 그녀는 이내 잠이 들었다. 내일 아침을 기약하며 나도 잠을 청했다. 죽지 않은 거기를 위로하며... 글쓴이ㅣ울트라바이올렛 원문보기▶ http://goo.gl/U0oVW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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