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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후끈 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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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제시카존스]

“정지 정지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소녀”
“시대”
“누구냐?”
“근무자”
“3보 앞으로”
 
김상철 병장: 수고했다. 침상 위에 간짬뽕 사놨다.
이희수 상병: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
 
김병장의 이야기는 초소에서 시작된다. 김병장은 나름 좋은 선임이다. 부조리도 단절시키고 후임병들을 동생처럼 아끼고 잘 챙겨준다. 제일 좋은 점은 초소에서 근무를 서면서 섹스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후임 병들은 성욕과 긴장이 눈 녹듯 사라진다. 김병장은 초소에 살짝 기대어 이야기를 시작한다.
 
김병장: 관철아~
조이병: 이병 조. 관,,,
김병장: 그만 형이 초소에서는 뭐라고 했지?
조이병: 형이라 부르고 편하게 있으라고 했습니다.
김병장: 그래 ~ 소대에서는 병장 초소에서는 형이다! 알겠냐?
조이병: 예 형~
김병장: 어제 형이 당직사관 조는지 갔다오라고 했는데 왜이리 오래 걸렸어?
조이병: 어,,, 그게,, 가다가 큰 게 마려워서,,
김병장: 야 형한테 구라치면 혼나 딸치다 왔지?
조이병: 아닙니다. 그게,,,,
김병장: 희수랑 당직사관이랑 떡치는 거 봤지?
조이병: 어떻게,,,그걸,,
김병장: 나 김병장이야,,, 다 알지,,,
 
사건의 전개는 이러하다. 이상병은 잘생기고 운동도 잘하는 착실한 병사였지만 섹스에 목말라 있었다. 맥심을 보고 딸딸이를 치고 있자니 흥건하게 젖은 맥심 잡지를 보고 한숨이 나왔다. 하지만 홍주연 하사가 전입 오고 나서 이 상병은 맥심 커피 믹스를 사서 홍주연 하사에게 가져다 주는 일이 잦아졌다. 홍하사도 역시 군대 콩깍지가 벗겨져도 밖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외모의 소유자였지만 겉보기와 다르게 성욕이 강하여 근무자가 근무를 나간 틈을 타 군복 사이로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좌우로 흔들며 자위를 하며 고개를 젖히고 자위를 느끼는 찰나! 이상병이 맥심 커피를 들고 들어왔다.
 
이상병: 홍 하사님 커피엔 역시 맥,,,,시,,,임 ,,,어디 아프십니까?
홍하사: 어머! 이 새끼야 들어올 때 노크해야지 상병이니까 아주 짬이 풀렸지?
이상병: 저 노크했지 말입니다.
홍하사: 아 쪽팔려 (손바닥으로 얼굴을 가리고 운다)
이상병: 그럴 수도 있지 말입니다. 제후임 선임 화장실에서 맥심 잡지 가져가서 다 딸딸이 치지 말입니다.
홍하사: 나 딸딸이 아니,,, 닥쳐!
이상병: 아 왜 그러십니까? 많이 외롭습니까?
홍하사: 너 이리와,,,! (이상병에게 밀착한다) 너 이거 말하고 다니면 너는 저승으로 전역할 거야....
이상병: 아 저 입 무겁습니다. 저 그리고 홍하사님 빠돌이 아닙니까? 제가 말하고 댕기겠습니까?
홍하사: 진짜지? 약속지켜!
이상병: 맨입으로 말입니까?
 
홍하사 이상병에게 입술을 갖다 대고 이상병도 푹신하고 착착 달라붙는 홍하사의 쫄깃한 입술에 녹아 정신이 혼미해질 찰나! ‘철커덕’
 
이상병: (문을 잠근다) 통신보안이지 말입니다.
홍하사: (야릇하게 웃으며) 센스쟁이
 
이상병은 홍하사의 카키색 단추를 하나 둘씩 풀며 한 손으로 홍하사의 물풍선 같은 가슴을 한 손으로는 황도처럼 반질반질한 엉덩이를 애무했다. 군복의 단추는 손가락만 갖다 대도 풀렸다. 군복은 역시 과학이었다!
 
홍하사는 카키색팬티에 부풀어진 이상병의 꼬추를 손으로 애무하며 뱀처럼 몸을 스르륵 내리며 턱을 이상병의 사타구니에 갖다 대더니 한 손으로 팬티를 벗겨 이상병의 꼬추를 입으로 쪽쪽 빨았다.
 
이상병: 허악 허 허 악,,,,
홍하사: 쪽 쫙 촤릅 쪽 쫙 촤릅
 
이상병은 홍하사를 당직사관 책상위로 올려 한 손으로 브래지어를 풀고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운동으로 다져진 가슴이라 그런지 탱탱하고 만지면 만질수록 자꾸 손이 가고 구리빛 가슴위로 튀어나온 홍하사의 붉은 유두를 사정없이 빨았다.
 
홍하사: 으 아,,악 허 어엉 어엉
 
이상병은 홍하사의 탄띠와 바지를 벗겨 홍하사의 보지를 애무했다. 홍하사의 보지에는 향긋한 헤이즐넛 커피향이 났다. 입술과 혀를 이용해 홍하사의 보지를 이쪽저쪽 골고루 애무 했다. 혀끝으로 보지를 건드릴 때마다 홍하사는 전기에 감전된것처럼 몸을 찌릿찌릿 움추렸다. 이상병은 홍하사의 보지에 꼬추를 대고 둥글게 원을 그리다가 삽입을 했다.
 
홍하사: 어 헝 어 ,,,헝 헝헝 살 살 살살해,,,,
이상병: 갑자기 소녀가 되셨습니다.
홍하사: 아 아 미치겠어 하 항 하......
 
이상병은 홍하사를 당직사관 의자로 옮겨 후배위를 했다. 당직사관 의자의 엠보싱 효과로 쇼파에서 섹스하는 것과 별 다를 게 없었다.
 
홍하사: 아,,, 목도 빨아줘,,,어 으어 어 어 거기,,, 아 좋아,,,,,
홍하사: 빨리 좀 쌔게 해줘....
 
운동으로 단련된 홍하사의 몸은 찰지고 삽입할 때마다 철퍽 철퍽 소리가 나고 몸이 위로 뛸 때마다 마치 보지는 손으로 꽉 쥔 것처럼 강하게 쪼여왔다.
 
이상병: 헉헉 쌀 것 같습니다...
홍하사: 헝 헝 아직이야 쫌만 더 나 아직,,,,,
이상병: 자세 바꿔도 됩니까?
홍하사: 응 해줘,,,
 
홍하사는 자세를 바꿀 찰나 입으로 이상병의 꼬추를 다시 빨았고 이 상병은 정신을 잃을 것 같은 표정으로 최고로 흥분되어 있었다. 이상병은 홍하사의 다리를 높게 들고 삽입을 했다.
 
홍하사: 으허 으헝 허 헝 헝 나도 쌀 것 같애,,, 아 ,,,,배에다 싸줘 배에다....
이상병: 쌉니다.....
 
이상병의 정액은 홍하사의 길쭉하게 생긴 배꼽에 물 퍼붓듯 싸질렀고 배꼽에 정액이 넘쳐 흘러 홍하사의 배위로 흐르기 시작했다.
 
홍하사: 서랍에 물티슈 있어 물티슈로 닦아줘,,,
이상병: 장난 없지 말입니다....
홍하사: 나중에 호출하면 맥심 타서 올 수있도록 !
이상병: 명 받들겠나이다....
 
이렇게 둘은 중대 섹파가 되었다...
 
조이병: 그렇게 섹스를 되게 격렬하고 오래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홍하사님의 몸매는 국보급이였습니다.
김병장: 그치? 나중에 이상병 호출 할 때마다 심부름 시킬테니까 침상 잘 닦아놔야 한다!
조이병: 예! 감사합니다.
 
to be continued.....
8-日
무대 위에서는 거만하게 무대 아래서는 겸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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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_프레이즈 2016-08-18 15:4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콩쥐스팥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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