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아이템
  투잡도전 온라..
유진대리의 투잡도전 온라인 ..
  이성을 몸짓으..
흔히들 남자를 화성에서 온 남..
  Sea, Sex and ..
한국의 뛰어난 에어컨 생산 기..
  콘돔의 충격적..
콘돔 브랜드와 두께에 관한 충..
팩토리_Article > 섹스썰
여친 보는 앞에서 자위하기  
0

영화 [색즉시공]
 
어제 오랜만에 여자친구가 집에 와서 같이 껴안고 영화를 봤다. 여친은 나를 유혹할 때가 아니더라도 항상 습관처럼 내 젖꼭지와 자지를 만지작거리곤 한다. 어제도 여느 때처럼 껴안고 있는데 역시나 젖꼭지와 자지를 만지작거렸고 어젠 나도 좀 하고 싶었던 상태라 금방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흥분하기 시작했다. 내가 흥분하는 걸 눈치챈 여친이 내 티셔츠를 젖히고 젖꼭지를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신음이 점점 커지고 몸이 배배 꼬이면서 내 스스로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 꼴림 수치가 극에 달할 때쯤 못 참고 여친에게 말했다.
 
“하아... 넣고 싶어... 벌려줘..”
 
그때 하필 여친이 생리중이라고 했다. 평소 생리할 때는 여친이 펠라치오러 입에 사정하는 것까지 해준다. 그래서 여친이 입으로 펠라치오를 하길래 기대감에 부풀었다. 여친에게 몸을 맡기고 신음을 내뱉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가 신음이 격해질 때쯤 되면 입을 떼버리고 나를 지긋이 바라보다가 내가 숨소리가 옅어지면 또 막 펠라치오를 하다가 입을 떼버렸다.
 
“아... 왜 그래…”
 
내가 애간장 타는 모습이 재밌었나보다.
 
“왜? 더 빨아줄까? 빨아달라고 애원해봐.”
 
약오르고 뭔가 수치스럽고 한데 이상하게 좀 흥분됐다.
 
“하아.. 빨아줘…”
 
“뭘 빨아줘?”
 
“내 자지...”
 
“싫은데~ 별로 안 빨리고 싶나 보네. 이 정도밖에 애원 안 하는 걸 보니”
 
이때쯤 뭔가 약 오르고 짜증 나기도 한데 흥분할 대로 흥분한 나는 자존심 상하지만 어느새 항복하고 있었다.
 
“아... 제발 빨아줘. 자기한테 빨리고 싶어. 제발...”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더니 그때부터 격렬하게 빨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쌀 거 같은 느낌이 오고 몸이 꼬이는데 또 입을 떼버리는 것이었다. 약이 올랐다.
 
“아... 왜 그래...”
 
"왜? 싸고 싶어? 미치겠어? 하고 싶으면 자기가 자위해봐. 나 자기 자위하는 거 보고 싶어"
 
난 당황스럽고 여친 앞에서 자위한다는 게 뭔가 좀 창피했다.
 
“아... 싫어… 빨리 빨아줘…”
 
여친은 내 젖꼭지를 빨면서 내 애간장을 태우고 자지엔 손도 대지 않았다. 난 흥분할 대로 흥분한 상태였고, 젖꼭지만 괴롭힘 당하니 미칠 것만 같았다.
 
“자기 자위하는 거 보고 싶어~ 자기 손으로 해봐”
 
“아... 쪽팔린단 말이야…”
 
“사랑하는 사이에 뭐가 쪽팔려~ 자기 엄청 섹시할 것 같아. 자위하는 거 보고 싶어.”
 
난 쪽팔림과 흥분한 사이에서 내적 갈등을 하고 있었다. 그럴수록 여친의 혀는 내 젖꼭지를 더 괴롭히기 시작했다. 흥분이 극에 달하고 안달이 너무 나던 순간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자위하기 시작했다. 젖꼭지를 괴롭히던 여친은 어느 순간 아예 감상 모드로 날 관찰하기 시작했다.
 
여친이 쳐다보니 창피하고 수치스러운데 이왕 시작한 거 에라 모르겠다 싶으니 어느 순간부턴 아예 쩍벌한 상태로 신음까지 질러가며 자위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여친은 내 몸에 손은 대지 않은 채로 귀에 신음을 흘려주고 있었다.
 
“아… 자기 자지 터질 거 같아... 아 자기 자위하는 거 보니까 엄청 꼴린다. 나 없을 때도 내 생각하면서 이렇게 자위했어?”
 
첨엔 창피하고 수치스러웠는데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이 상황이 좀 흥분했다. 여친이 막 섹시하다고 해주니까 나도 모르게 더 섹시해 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막 신음도 더 지르고 다리도 더 벌리고 했던 거 같다. 자위하다가 절정에 오를 때쯤 소리를 지르면서 정액을 쭉쭉 뿜으며 사정했다. 평소 혼자 자위할 때보다 훨씬 멀리 뿜어서 내 가슴까지 정액이 튀어올라왔다. 정신을 차려보니 여친 앞에서 쩍벌하고 몸에 정액이 묻은 채로 거친 숨을 헉헉대고 있은 나를 발견했다. 현자 타임이 오니 그때야 창피함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아... 쪽팔려…”
 
“엄청 섹시했어~”
 
여친은 나를 토닥토닥해주면서 정액이 묻어있는 자지를 빨아주었다. 뭔가 창피하면서도 꼴리고 흥분되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어제 생각을 하니까 또 흥분된다.
 

 
 
글쓴이ㅣ익명
원문보기▶ https://goo.gl/ClPJF1
레드홀릭스
섹스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http://www.redholics.com
 
· 주요태그 섹스판타지  
· 연관 / 추천 콘텐츠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목록보기
 
소라꺄오 2018-01-17 13:16:49
야설급입니다 ㅎㅎㅎ
로이강 2017-11-12 18:29:33
여친이 남자를 다룰줄아네요
불량식품 2017-05-23 03:45:39
대단한 여친이시네요 ㅎㅎ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