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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말해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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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베이츠모텔] 오늘은 왠지 어느때보다 부드럽게 섹스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미리 그녀에게 말했죠. "우리, 오늘 재밌는 게임 한번 해보자." "어떤 거?" 생각만해도 자극적이라 저도 모르게 목젖에 살짝 힘이 들어갔습니다. "삽입에 신경 쓰지 말고 섹스 해보기. 손으로 페니스를 잡고 구멍에 맞대어보는 것도 안돼, 자연스럽게 들어갈 때까지 그냥 즐기기. 어때?" 그녀는 곰곰 생각해보는 눈치였습니다. 살짝 미안한 감은 있었어요. 어셈블리 준비때문에 제대로 만나서 섹스를 해보지도 못했거든요. "그래! 자극되겠다. 대신 오빠 나랑 오래 있어야 할거야" "어차피 오늘은 스케줄이 없으니 괜찮아" 약간 모험이긴 했습니다. 그녀는 다른 여성들의 평균에 비해 질 입구가 많이 좁은 편이라, 제 사정감을 끌어 올리는 데는 거의 타고난 재주가 있었거든요. 둘이 껴안고 그녀가 흠뻑 젖을 무렵 제 페니스가 들어갈 때, 그녀가 너무 움찔거리지 말아야 할 텐데 말입니다. 그리고 우린 만났습니다. 벌건 대낮에, 마트 앞 건널목에서 내게 뛰어오며 안겨버린 그녀를 타박하기도 전에 혀로 절 휘감았어요. 분명 직전 기억엔 주변에 일찍 학교를 마친 여고생들이 서있었는데도 말이죠.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다고 해서 그녀를 떼어놓고 싶진 않았습니다. 우린 꽤 적절한, 하지만 지속적으로 신경 쓰일만한 시간 동안 서로의 입술을 빨고 핥았어요. 아마 모텔까지 가는 횡단보도 신호가 멈춰진 몇 번 동안 부지런히 우리는 키스를 했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부드럽고 뜨거운 혀끝과 입술의 감촉에 이제 어느정도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온 제 페니스가 열심히 반응하기 시작했습니다. 밝은 색의 면바지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쿠퍼액으로 젖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진 않았거든요. 물론 그녀의 팬티스타킹까지 그러지는 않았나봅니다. 이미 미끌거리는 감촉이 엄지손가락을 타고 전해져 왔어요. 기회만 된다면 그렇게 그녀의 벌어진 허벅지사이에 키스를 하고 싶었습니다. 자랑 하나 하자면, 제 차는 신호 바뀌는 것을 감지하는 네비를 달고 있는 관계로, 우리는 개의치 않고 멈출 때마다 틈만 나면 서로에게 매달렸습니다. 이런 패턴이면 사정하지 않아도 충분히 만족스러울 것 같았어요. 하지만 그녀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D 여차하면 아까의 약속을 어기고 냉큼 자기 질 속으로 날 빨아들일 것처럼 헉헉 댔거든요. 혹시나 해서, 이번 어셈블리차 서울로 올라갈 때 가져갔던 입욕젤(에스테빌)을 써보지도 못했던 건 안타까웠지만, 대신 우리는 욕탕에 풀어버리는 대신에, 작은 바가지에 꽤 많은 양을 풀어 서로의 몸에 바르며 즐기기로 했습니다. 일본 AV에서 보는 것처럼 말에요. 물론 전처럼 욕실베드에서 즐길 수도 있었지만, 우리는 침모아주머니께 욕 들을 각오를 단단히 하고 냉큼 침대에 앉아서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그녀가 꽤 대담해졌습니다. 자신의 출렁거리는 가슴에 젤을 잔뜩 바르고 제 몸 위에 올라타 바르기 시작했어요. 저는 침대에 비스듬하게 기대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육탄 공격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흥분해서 잔뜩 발기된 그녀의 젖꼭지가 제 가슴 언저리 여기저기를 스치며 자극시키더군요. 그 와중에도 우리의 입술과 혀는 쉬지않고 서로의 숨통을 막아가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그녀가 제 발기된 페니스 위로 자신의 질 입구를 비벼대면서 신음을 흘릴 때마다 얼마나 넣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힘을 살짝만 주면 각도가 일어날테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그녀의 좁은 질입구속으로 슥-하며 말려들어가겠죠. 나는 그녀의 깊숙이 페니스를 박아대고 싶은 마음을 지속적으로 참고 있었습니다. 귀두의 어느 부분은 그녀의 구멍 주변에서 잔뜩 비벼지며 꽤 진득한 쿠퍼액을 연신 흘리고 있었습니다. 몸으로 말해요 (하) - http://goo.gl/XN1a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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