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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인생] 나의 첫 영상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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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님포매니악] 사귀던 남자친구는 항상 영상을 찍자고 했다. 나도 변태지만 자기는 진짜 찐변태라며 질색팔색 거절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친구 생일이 다가왔고 예쁜 속옷을 사서 귀여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남자친구는 환장하며 달려들었고 그런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았다. 한창 미친듯이 섹스를 하는데 남자친구가 헉헉거리며 말했다. "자기 속옷 너무 섹시해. 오늘 고마워" 그 말을 듣는순간 허리가 휘익 올라갔다. 흥분이 최고조에 달하려는 그 순간. 남자친구의 자지가 쑤욱 빠졌다. 갑자기 화가 났다. 뭐하는 거냐뭐 성질을 부렸다. 남자친구는 아주 얄밉게 웃으며 영상을 찍으면 마무리를 해주겠다고 했다. 내 보지는 이미 줄줄 젖고 있었고 흥분된 상태였다. 내 폰으로만 찍고 지운다고 하니 그러겠노라 했다. 대답이 끝나자마자 자지를 넣었다. 밉고 얄밉지만 좋은 감정들이 들쑥날쑥 하는데, 폰을 들이대면서 내 헉헉거리는 얼굴, 흔들리는 가슴, 들락날락하는 자지와 흠뻑젖은 보지를 가감없이 촬영했다. 촬영하는 느낌이 너무 수치스러웠지만 이내 흥분으로 바뀌었다. 살 부딪히는 착착거리는 소리가, 내가 동물스럽게 내는 신음이 영상에 다 담긴다는 생각에 마치 야동배우가 된 것 같았다. 허리가 절로 돌려졌다. 눈이 뒤집힐듯이 좋았다. 끝난 후 거친 숨을 몰아쉬며 너무 궁금해 바로 영상을 봤다. 수많은 야동을 봤지만 이렇게 야한 영상은 처음이었다. 내가 남자친구 밑에 깔려서 헉헉대는 장면은 말그대로 명장면이었다. 특히 후배위를 할 때 찍은 영상 속 흐르는 내 애액, 젖혀지는 허리선,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와 함께 벌렁대는 애널까지.. 남자친구 부탁으로 찍은 영상은 한동안 내 자위에 크나큰 도움을 주었고 그 뒤로 내가 부탁해서 네편을 더 찍어댔다. 야동배우도 자기 야동을 보고 자위를 할까 의문이 들면서.. 섹스는 인생이다. 서로 동의하에 촬영은 강추!! 글쓴이 익명 원문보기(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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