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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 입싸와 꿀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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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인 하프 위크] 편의점에서 간단히 맥주를 사서 바로 무인텔에 입장했다. 가자마자 샤워하려고 옷을 벗는데 이미 오기 전부터 풀발기 상태에 연상녀도 애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기 때문에 더는 시간을 지체할 수 없었다. 같이 샤워를 빠르게 끝낸 후 곧바로 키스에 들어갔다. "먼저 애무해줘." 누나의 말에 난 바로 목, 귀, 가슴, 배, 옆구리, 사타구니를 애무했고 다시 배, 가슴, 목, 귀 순서로 애태웠다. 가슴을 빨면서 보지를 터치하는데 가볍게 내 손을 쓰다듬어 주는 이 연상녀 벌써 반응이 왔다. 빠르다. 난 내가 느끼는 것보다 상대가 느끼는 것에 더 흥분하는 타입이라 나도 덩달아 풀발기했다. 빨리 보내버리고 하고 싶다는 생각에 클리토리스를 미친 듯이 빨았다. “아…X나 잘 빠네. X발.” 이 누나 흥분하면 욕 나온다더니 벌써 욕을 한다. 섹스하면서 욕하는 것은 처음 봐서 신기했다. 올게 왔다는 생각에 바로 손가락 하나를 삽입했다. 솔직히 내 중지가 웬만한 남자들보단 커서 중지 하나면 끝난다. 역시 중지 하나 넣고, G스팟을 살살 눌러주면서 클리토리스를 빨아주니 맛이 가려고 한다. 확 보내버리려고 수건을 깔고, 죽여버리겠다는 생각으로 미친 듯이 비벼줬더니 5초도 안 돼서 물을 싸기 시작했다. 솔직히 다른 여자 싸게 할 땐 조금 힘들었는데 바로 싸버리니까 내가 잘한 건지 이 누나가 잘 싸는 건지 헷갈렸다. 살짝 당황했지만 흐름이 끊기면 안 되기에 싼 김에 다 싸버릴 수 있도록 자극을 이어나갔더니 누난 만족했는지 자기가 해준다면 누우라고 했다. 부푼 기대감을 안고 누웠다. 사실 난 온몸이 성감대라 이 누나가 귀고 목이고 애무할 때 진짜 돌아버리는 줄 알았다. 온몸이 버너 위에 올라간 오징어마냥 베베 꼬이고 신음을 안 내고 싶어도 저절로 터져 나왔다. "윽! 으윽! 으…" 누나도 덩달아 신나서 강도를 올리는데 사타구니를 애무할 땐 정말 죽는 줄 알았다. 빨리고 싶은 자지는 안 빨아주고, 아까 내가 애태운 걸 복수하는지 계속 자지 근처를 맴돌며 애무하다가 드디어 입에 넣어줬다. 흡입력에 또 한 번 깜짝 놀랐다. 삼키듯이 흡입하며 먹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러다 자기 필살기를 보여준다고 베개 두 개를 쥐여주더니 후배위 자세를 키셨다. 각 고분고분 시키는 대로 하는 게 좋아서 바로 자세를 잡았다. 베개를 끌어안고 엎드려서 누나가 준비하는 모습만 보며 기다렸다. 러브젤을 꺼내 손에 잔뜩 짜더니 소 젖 짜듯이 내 자지와 불알을 만져주며 애널을 빨아주는데 앞에서 애태우고 오징어 만든 건 아무것도 아니었다. 정말 욕이 튀어나올 정도로 굉장한 자극이었다. 허리가 막 말리고 뜨거운 신음이 나오면서 온몸이 움찔거리는데 내 생애 이런 애무는 처음 받아봤고,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다. 이게 홍콩인가 싶었다. 그렇게 한 10분 정도 애무받고 나니 너무 하고 싶어졌다. 바로 삽입으로 들어가 박았는데 정말 따뜻했다. 처음에 조임이 약하길래, 바로 G스팟 공략자세로 들어가 자극하니 바로 조임이 느껴졌다. 누나는 흥분이 절정에 달해 애널에 넣어달라고 했다. 애널섹스를 해 본 적은 없었지만, 임자를 만나며 아낌없이 박아주겠다는 다짐하던 찰라, 임자를 만난 것이다. 누나는 애널은 사랑이라며 애널섹스를 요구했고, 막상 처음 하려니 설레기도 했다. 러브젤을 잘 발라서 첫 삽입을 시도하는데, 보지랑 별 차이 없이 잘 들어갔다. 누나는 애널섹스를 많이 해서 잘 들어가는 거라고 했다. 미치겠다. 이 누나. 아무튼, 확실히 보지와 차이가 있었다. 끝에 닿는 부분이 없어서 내가 넣고 싶은 만큼 깊게 넣어도 한계가 없어서 좋았고, 조금 더 매끈하고 부드러운 느낌이었다. 나의 첫 애널섹스는 이 누나가 가져가 버렸다. 한 30분 섹스하니 쌀 것 같았다. 누나는 입에 싸 달라고, 안에 싸지 말라고 강조했다. 입싸는 많이 해봤기에 적절한 타이밍에 빼서 누나 입에 넣었다. 그런데 누나가 먹었다. 지금까지 먹어 준 여자는 한 명도 없었는데, 누나는 달달하고 향이 좋다며 맛있게 먹어줬다. 그렇게 1차전이 끝났다. 조금 쉬다가 다시 2번째 섹스를 했다. 어디선가 여자는 서서 삽입하면 참을 수가 없다는 소릴 들었던 것이 기억나서 누나를 세우고, 바닥에 수건을 깔고 삽입해 봤다. 첫 번째 섹스 때와는 비교가 안 되게 많이 싸기 시작했다. 역시 섹스는 공부해야 하는 것 같다. 누나도 날 애무해 주는데, 나도 애널섹스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서 부탁했다. "누나 나 손가락 하나 넣어 줘." 누나는 내 애널을 살살 빨아주다가 손가락으로 서서히 문지르더니 이내 한마디가 들어왔다. "으... 으윽! 악!" 솔직히 정말 이상한 쾌감이 온몸을 감쌌다. 오묘하고 또 오묘한 느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무튼, 새로운 자극은 대박이었다. 그리고 질 삽입해서 시오후키를 한 번 더 성공하고 어김없이 애널에 박은 후, 입에 사정하고 2차전이 끝났다.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게 눈 뜨니까 아침이 밝아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자 어젯밤의 여운이 남아서일까? 다시 풀발기했다. 누나의 몸을 쓰다듬고, 가슴을 빨아주니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아침에도 또 시오후키에 성공했다. 어제 그렇게 쌌는데 아직도 물이 이렇게 많이 나오나 싶을 정도로 많이 싸서 신기했다. 누나도 정성을 다해 날 애무해 주고 우리는 다시 섹스를 했다. 한마디로 이 누나한테 다른 여자한테 받아보지 못한 특별한 애무를 많이 받았다. 게다가 첫 애널 애무, 애널 섹스 그리고 내 정액을 먹은 여자도 이 누나가 처음이다. 대단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는 누나다.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내 애널과 불알을 맡기고 싶은 여자이다. 끝 글쓴이ㅣ프레이즈 원문보기▶ http://goo.gl/kcXTM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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