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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경험한 것들의 즐거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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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판도라의 상자>

나는 팬티만 남기고 옷을 벗었다. 그리고 과감하게 은영이의 꼬은 다리를 풀고 그 사이로 들어갔고 은영이는 다리를 탁자 위로 올렸다.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고개를 돌려 허벅지를 혀로 애무를 해 나갔다. 작게 들려오는 신음소리는 정말 조용하고 천천히 들려왔다. 그렇다 남편의 친한 동생이 자기의 허벅지를 빨고 있었으니... 뭐...

상길이형은 은영의 뒤에서 그녀의 가슴을 손으로 애무하고 있었고 나를 보는 듯 했다. 차마 상길 형을 볼 수가 없어 천천히 은영의 손이 있는 보지로 나의 혀를 천천히 갖다 대었다. 나의 오른손으로 은영의 손을 살며시 치웠다. 그리고 위를 살짝 보니 의자에 앉아 다리를 올리고 있는 은영은 상길이 형과 키스를 하고 있었고 상길이 형의 두 손은 아직 가슴을 애무하고 있었다. 나는 드디어 은영의 보지에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나의 애무에 가끔 은영의 엉덩이는 들썩였고 그렇게 1분 정도가 흘렀다. 

나는 고개를 들고 있어났고 은영이와 시선이 마주쳤다. 상길 형은 은영을 데리고 침대로 갔고 나는 팬티를 제외하고 모든 옷을 다 벗고 침대로 향했다. 

"야! 니가 누워있어라"

형은 나에게 침대에 누우라고 했고 은영은 나의 자지를 그리고 상길이형은 침대 끝에 쪼그려 앉아 은영의 보지를 애무했다. 그 자세가 정말 사람을 미치게 했다. 내가 야동에서 보던 쓰리섬을 하고 있는 것이다. 1대1 섹스였다면 눈을 감은 채 여자가 애무해주는 나의 자지를 맘껏 느꼈으리라. 그러나 이건 정말 흥분됐다. 그러다 나는 내가 생각했던 자세를 만들고 싶어 은영이의 얼굴을 잡고 위로 올려 몸을 돌렸다. 

은영의 엉덩이가 내게 오고 은영은 동시에 두 개의 자지에 얼굴을 댔고 나는 손가락으로 천천히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솔직히 말해 다른 남자의 침이 묻어있는 보지에 내가 다시 빨고 싶지는 않았다.) 

은영의 엉덩이를 살짝 밀어 크지 않지만 그래도 봉긋한 가슴 부위에 나의 자지가 오게 대충 자리를 잡고 은영은 상길형의 자지에 전념하게 해 주었다. 천천히 콘돔을 낀 손가락 두 개를 은영의 보지에 부드럽게 넣었다. 내 침과 상길형의 침 그리고 은영이의 애액으로 정말 은영의 보지는 많이도 젖어 있었다. 손가락을 살짝 구부려 클리토리스 부근을 공략했다. (어느 일본야동의 시호후키 전문가의 손놀림을 따라하고 싶었지만.. 뭐... 난 아직 아마추어니까) 그 자세로 한 참을 서로를 공략했다 솔직히 처음이라서 머리가 백지상태여서 다른 자세도 생각도 나지 않았다.

나는 몸을 일으켜 빠져 나왔고 편의점 봉투에서 콘돔을 꺼냈다. 

"야! 벌써 끼게? 좀 더 천천히 하자. 급하냐?? 크크 저 새끼 저거 급했네 저거."

뜨끔했다. 은영은 아직 상길형 자지를 애무하고 있었고 난 콘돔을 꺼내 침대 옆의 두었다. 
아르고스
집에 가기 전 용기낸 마지막 한마디가 잠자리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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