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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격렬했던 섹스 3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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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언더월드2:에볼루션]

깊숙하게 박혀 들어간 자지가 그녀의 보지 속에서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양손으로 침대머리맡에 베개를 겹겹이 쌓았고 그녀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그녀의 양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눈이 동그래졌다. 하지만 금새 기분 좋은듯한 표정과 비명을 지르면서 나의 등과 팔 전체를 손으로 계속 간질간질 하게 페더터치했다. 나는 점점 흥분 됐다. 그녀의 숨소리 역시 거칠어졌다.
 
“흥분이 될수록 자지가 점점 더 커지는 거 같아”
 
"이제 뒤로 박아줘"

나도 이미 풀발기가 된 상태였고 그녀에게 좀 더 격하게 피스톤을 해 주고 싶었기 때문에 자세를 바꿨다. 언제 젤을 발랐는지 모르겠지만 젤을 바른 손으로 자세를 바꾸는 중에도 그녀는 페니스를 만지며 발기 상태를 유지시켜주었다. 단단해진 자지에 충분히 바른 젤 때문인지 아니면 흥건할대로 흥건해진 그녀의 보지때문인지 천천히 삽입하려고 했던 나의 의지완 다르게 처음부터 깊숙이 들었다. 그녀가 아파할까봐 걱정했지만 오히려 더 큰 비명으로 넣어달라며 애원했다.
 
격렬하게 그녀의 보지를 맛봤고 그 격렬함을 증명하듯 우리는 침대 머리부분까지 올라갔다. 다시 중간지점으로 내려와서 장골부분에 베개를 넣은 후 다시 그녀의 보지에 삽입했다. 그녀의 등과 허리를 잡으면서 침대 반동으로 그녀의 보지 깊숙이 넣었다. 땀으로 몸이 적셔질 때 쯤 그녀를 일으켜 세워서 후배위로 섹스했다. 그녀가 어느 정도 오르가즘을 느끼려는 순간 남성 상위로 자세를 바꾸었고 나의 입술을 비명을 지르는 그녀의 입술을 막았다. 온몸으로 울부짖는 그녀를 온몸으로 느꼈다. 흐느끼듯이 지르던 비명은 점차 노래처럼 아름다운 신음으로 변했다.
 
흐느끼는 그녀에게 좀더 깊은 삽입감을 주기 위해 다리 하나를 올리며 측위로 체위를 변경했고 왼손은 그녀의 출렁거리는 가슴을, 오른손은 그녀의 엉덩이를 가볍게 때렸다. 올라간 다리가 나의 허리를 감싸면서 힘을 주더니 그녀의 다리에 나의 상체가 고정이 되어 조금 더 격하고 깊숙하게 보지에 자지가 박혔고 그런 그녀의 옆모습을 보면서 점차 사정감이 올라왔다.
 
“쌀 것 같아. 어디다가 쌀까?”
 
"너의 정액 입에다가 싸줘. 받아줄게“
 
마지막까지 그녀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주고, 더욱더 격하게 피스톤운동을 했다. 누가 먼저 싸나의 갈림길에서 그녀는 꺅꺅거리며 비명을 질렀고 골반을 위, 아래, 좌, 우 할 것 없이 미친듯이 흔들었다. 자지러지는 듯한 기분 좋은 비명과 온몸 전체를 흔들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쌀 것 같았다.
 
“쌀 것 같아”
 
그녀는 바로 입으로 물어주면서 나의 페니스를 맛있게 빨아주었고 나는 그녀의 입안에 사정했다. 입안에 가득찰 때까지 사정은 계속되었고 입가주변까지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흘러내린 정액으로 그녀의 얼굴은 물론 침대 시트까지 축축해졌다. 그녀는 입안에 가득 찬 정액을 휴지로 뱉어내며 말했다.
 
“정액이 너무 많고 진해”
 
그녀의 입가에는 아직 나의 정액으로 번들거렸지만 귀엽게 투정부리는 그녀가 사랑스럽고 귀여워서 키스하기 싫어하던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은 후 사랑스런 키스로 마무리했다. 그녀를 씻겨주기 위해 샤워실로 향했고 월풀에 물을 받으면 기분 좋게 씼으며 말했다.
 
“아직 시간 남았지? 월풀 끝내고 한번 더 하자"
 
"아... 좋아"
 
 
글쓴이ㅣ낮져밤이
원문보기▶ ttp://goo.gl/nw52Z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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