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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섹스 2 -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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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얼리티 드라마 [메이드 인 첼시]
 
우리는 서로를 응시한 후 가볍게 입을 맞췄다. 혀가 들어가지 않은 서로의 입술을 포갠 후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비비듯 입술로 입술을 애무했다. 그녀의 침이 묻은 내 입술은 그녀의 입술을 미끄러지듯 지나갔고 그 가운데 두툼한 부분을 지날 무렵 그녀의 입이 열리기 시작했다.
 
'혀를 넣고 싶어하는구나'
 
더 애태우기 위해 그녀의 윗입술을 살짝 물고 혀로 자극을 주었다. 그리고 바늘로 찌르듯이 애무하고 때로는 핥는 방법으로 그녀의 아랫입술까지 애무했다. 혀를 섞진 않았지만, 그녀의 입에서는 가쁜 신음이 나고 있었다. 물론 손은 쉬지 않고 그녀를 만지고 있었다. 입술을 애무하는 동시에 그녀의 등과 골반라인, 복부, 옆구리, 겨드랑이, 상반신 전체를 악기 다루듯 손끝으로 강하게 또는 약하게 만져갔다. 사실 이렇게 애무하는 이유는 혀로 애무하기 전 그녀의 스팟 지점을 찾기 위함이다. 혀로 애무할 때 애먼 부위를 빨 필요가 없으므로 사전에 미리 그녀의 민감한 지점을 알아가며 또 손으로 그녀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자기 손이 따뜻해"
 
그녀의 말이 끝남과 동시에 나는 그녀에게 격렬한 키스를 퍼부었다. 키스는 단순히 혀가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니다. 입도 혀도 하나의 느끼는 기관이기 때문에 충실히 애무해주었다. 내 혀는 그녀의 입속 한 군데도 놓치지 않고 모든 곳에 닿았고 그녀의 혀도 그런 나를 반겨주며 격한 반응을 해주었다. 키스하던 중 샤워를 안 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샤워하자고 했고 우리는 같이 씻기로 하여 같이 욕실로 들어갔다.
 
욕실에서 커질 대로 커진 나의 자지는 주체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장난기가 발동해 내 자지를 먼저 물로 빨리 씻어낸 다음 그녀에 보지에 바로 넣었다. 애무로 그녀가 젖은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쉽게 삽입될 줄은 몰랐다. 씻어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기껏 적셔놓고 닦아낸다는 건 참 마음 아픈 일이었다. 나의 자지는 뿌리로 갈수록 굵어지는 타입이기에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그녀의 몸서리는 계속되었고 깊이 넣은 후에는 그녀가 다리에 힘이 풀릴 것 같았다.
 
본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다 보여주면 재미없으니 정확히 7번만 넣었다 빼겠다고 말하고는 6번 만에 뺐다. 맛을 보여줬으니 이제 그 맛을 찾기 위해 더 열심히 할 거란 기대감에 부푼 나였다. 바디워시로 그녀의 몸을 닦아주면서 미끈거리는 손을 이용하여 그녀의 민감한 부분을 다시 만져주었다. 뒤에서 그녀를 안고 목덜미, 귀 뒤, 쇄골 가슴, 허리 골반 그곳까지 손으로 닦아주며 뒤에선 내 자지가 그녀의 엉덩이를 계속 찌르고 있었다. 먼저 씻고 나와서 그녀를 기다렸다. 밖은 환했지만, 그녀가 부끄러워할 생각에 커튼을 켜놓고 조명은 최소한으로 켜두었다. 이제 2차전이다.

 
글쓴이ㅣ울트라바이올렛
원문보기▶ http://goo.gl/RIHwgl
레드홀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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