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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의 만남부터 현재까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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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제가 좋아하는 오럴섹스도 했습니다. 깊게, 또는 부드럽게 애무, 입에 넣고 피스톤 운동도 했습니다. 더 아래로 내려가 고환도 혀로 할짝 할짝 대니 오빠는 느끼고 있는 듯 작은 신음을 내었습니다. 감질나게 할짝대다 또 고환을 입속에 다 넣고 제 따뜻한 입안의 체온으로 고환을 따뜻하게 하고 혀로 살살 굴려 가며 사탕 빨 듯 빨다가 뺄 땐 닭이 알을 낳듯 뽕하고 뺐습니다. 오빠는 못 참겠던지 저를 침대에 눕히고 69자세를 취했습니다. 사실 여자가 누워서 69체위를 하면 머리를 움직이기가 힘들어서 자세가 힘들어집니다. 저는 혀를 이용하여 좀 더 애무하다가 오빠에게 불편하다고 가슴을 빨아달라고 하였습니다. 오빠가 내 가슴에 얼굴을 들이대고 혀로 젖꼭지 주위를 애무하다가 손으로 가슴을 모으기도 하고 주물럭거리기도 하고 갑자기 키스를 퍼붓기도 하다가 다시 가슴을 애무해 주었고, 저는 점점 더 흥분되어 못 참겠다며 빨리 넣어달라고 졸랐습니다. 오빠는 그런 내 모습이 귀엽다며 더 격하게 애무를 하였고 저는 흥분을 주체할 수 없어 허리를 들썩거렸고 오빠의 허리를 다리로 감싸고 끌어안은 채로 넣어달라고 다시 한 번 말했습니다. 결국, 오빠는 삽입하였고 전 이미 많이 흥분한 상태여서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오빠의 것은 굵기보단 길이가 긴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깊숙한 곳까지 닿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이곳저곳 구석구석을 시원하게 긁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삽입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허리를 들썩거렸습니다. 더 빠른 흥분이 필요한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후배위 자세로 바꾸어 리듬에 맞춰 오빠와 제가 함께 움직였습니다. 퍽퍽 착착 거리는 소리가 참 경쾌하게 들렸습니다. 후배위 자세에서는 허리를 아래로 내리느냐 올리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졌고, 오빠가 내 허리와 엉덩이의 라인이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해줬습니다. 저는 칭찬에 기분이 좋아져 오빠를 눕히고 제가 오빠 위에 올라갔습니다. . 오빠를 올라탄 채로 오빠를 내려다보는 모습은 또 색달랐습니다. 구릿빛의 가슴근육 위에 손을 지지하며 허리를 시계방향으로만 돌렸습니다. 제가 절정에 오르고 있으니 몸이 활처럼 휘어졌고 오빠는 저를 받치려고 앉았습니다. 저는 다시 팔로 오빠 목을 감싸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허리를 돌렸습니다. 오빠는 눈앞에 보이는 내 가슴을 부드럽게 빨아주었습니다. 그 모습이 더 흥분되어 자꾸만 신음이 터져 나왔습니다. 저는 자취방의 방음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신음을 맘껏 내뱉었습니다. 그러고는 절정에 도달했고 난 몸에 힘이 빠진 채 오빠에게 안겼습니다. 오빠가 예쁘다며 연신 뽀뽀를 해주었고 나를 눕히고 그 옆에 오빠도 누었습니다. 안 힘드냐면서 숨 고르라며 내 호흡이 안정을 찾을 때까지 저를 꼭 껴안고 기다려 주었습니다. 그렇게 5분 정도를 쉬다가 오빠를 일으켜서 침대에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침대를 향해 몸을 숙이고 말했습니다. "박아줘" 오빠는 선체로 나에게 들어왔습니다. 오빠가 들어오는 소리에 맞춰 제 가슴도 출렁거렸습니다. 그리고 발을 모으고 질에 힘을 주었다 뺏다 하면 더욱 오빠를 흥분시켰습니다. 금새 오빠는 찌릿거린다며 다시 절 눕히고 남성 상위로 들어왔습니다. 제가 다리로 오빠 몸을 감아 꽉 조이니 오빠가 쌀 것 같다며 내 다리를 풀러 자기 어깨 위에 올렸습니다. 나는 또 발로 오빠 목을 감싸며 간질이니 오빠가 제 발가락을 빨아 주었습니다. 이런 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발을 씻겨 주는 남자는 만나봤지만, 발가락을 빨아준 남자는 처음이어서 약간은 혼란스럽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다시 섹스에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리로 오빠의 몸을 감쌌을 땐 등에 땀이 송골송골 맺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성 상위로 몇 번의 피스톤 후 오빠는 내 배꼽 위로 하얀 호수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빠가 허겁지겁 휴지를 가져와 내 옆에 앉아 닦아 주었습니다. 그리곤 너무 좋았다며 나에게 키스해주었습니다. 나는 키스 후 오빠꺼에도 수고했다며 가볍게 뽀뽀를 해주었습니다. 둘 다 땀을 많이 흘렸던 터라 함께 가볍게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 후 나는 입고 왔던 원피스는 타이트한 옷이라 불편해서 오빠에게 박스 티 같은 걸 달라고 해 오빠의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우린 다시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과거에 만났던 연인들부터 그 연인과의 섹스는 어땠는지, 현재 하는 일, 앞으로 하고 싶은 일까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때 우리의 사이는 저도 정확히 정의 내리진 못했었습니다. 서로 이성으로써 호감을 말로 표현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오빠가 사람으로서는 좋은데 남자친구가 될 이성으로써의 존재로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오빠와 사귀고 싶거나 연인이 되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었습니다. 이야기 도중 오빠가 제게 물었습니다. “파트너는 어땠으면 좋겠어?” “응??” “뭐 몸이 좋았으면 좋겠어. 그런 거~ 아니면 상관없어? “몸이야 좋으면 좋지~ 얼굴도 잘생기면 좋고, 그래도 뭐 섹스 파트너면 섹스를 잘해야겠지?” 이 말은 어찌 보면 우린 섹스파트너이고, 나는 파트너로 어때? 라는 말처럼 들렸습니다. 이로써 저의 복잡했던 생각은 정리되었습니다. 저도 연인으로 발전할 생각이 없고 오빠도 절 파트너로 생각하니 뭐 그냥 섹스파트너로 만나면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글쓴이ㅣ써니 원문보기▶ http://goo.gl/RVAp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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