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테크닉의 황제와 시오후키&자궁섹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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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강남 1970]
첫 만남의 여운이 가시지도 않을 때, 그분에게 연락이 왔다. 금요일 밤 난 약속이 없었고, XX에서 보자고 하시길래 난 XX로 갔다. OO님은 친절하게 본인이 어디 있는지 지도로 보내주시며 길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셨다. 감사했다. 아무튼 난 OO님에게 갔고, 그분은 XX에 있는 모텔에서 먼저 기다리고 계셨다. 6월이지만 더웠고 땀이 너무 많이 나서, 옷을 벗고 샤워했다. 처음엔 부끄러웠는지 옷 벗기가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한결 편해졌다. 샤워하고 침대에 눕자 OO님은 내 가슴을 만지면서 전희를 해주셨고, 난 이미 흥분이 되어 질 밖으로 애액이 촉촉히 젖어 있었다. OO님은 아래를 쓱 만지시더니 말씀하셨다. “오늘은 흠뻑 젖었네? 지금 삽입해도 괜찮겠어?” 내 안으로 페니스가 들어오는데 저번과는 다른 각도로 내 다리를 아예 들지 못하게 침대에 붙이고, 밑에서 위로 향하는 각도로 천천히 삽입이 되었다. 천천히 귀두부터 기둥까지 부드럽게 삽입이 되는데, 이번엔 가운데 쪽 방향이 아닌 오른쪽 방향으로 틀어서 질 안 오른쪽을 자극했다. 아랫배부터 묵직하면서도 소름이 돋는 쾌감이 슬슬 올라오기 시작했다. 신음이 격해졌고, 이번엔 각도를 틀어 왼쪽 질 부분을 자극을 시키는데, 스킨선과 아주 근접한 위치이기도 하고 질벽 사이사이의 신경들을 자극을 시켜서 그런지 슬슬 내 골반 주변에 피가 몰리는 듯한 쏴하면서도 찌릿한 쾌감이 온몸 구석구석을 감쌌다. 그렇게 한참을 했을까? 아랫배가 움찔움찔 꿀렁꿀렁 거리며 자궁이 밑으로 내려간 느낌을 받았고, 질 벽이 점점 더 두꺼워지자, 이번엔 귀두 부분만 살짝살짝 앞뒤로 흔들더니 갑자기 질안으로 깊게 훅! 훅! 들어오는데 질 내부에선 물소리가 났고, 깊게 한 번 더 훅! 들어온 후 빼지 않고 안에서 좌우로 돌려주며 흔드는 것이 아닌가! 그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컸고, 정수리까지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마치 담배를 처음 폈을 때의 그 어지러우면서도 기분 좋은 느낌이 쭉 지속됐다. 관건은 OO님이 페니스를 빼지 않고 안에서 좌우로 돌리면서 흔들 때, 이미 질 내부에는 물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페니스를 빼는 순간 엄청난 양의 시오후키로 침대를 적셔버렸다. 충격 그 자체였다. 처음 보는 광경이었고, 내 몸 안에 수분이 저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 그리고 그때 여성 사정을 하는 순간 온몸의 막힌 곳을 뚫은 것 같은 쾌감을 느꼈다. OO님이 페니스를 빼고 클리토리스 위에 페니스를 비비자 계속해서 시오후키가 멈추지 않고 나오는 바람에 침대 시트까지 다 젖어 버렸다. 흡수가 되지 않아 침대에 고여 있어서 누워있을 수가 없었다. OO님도 이정도 양은 처음이라며 놀라워하셨고, 본인인 나도 이런 경험이 처음인지라 너무나 신기하기도 하면서도 온몸이 상쾌해지는 짜릿한 경험이었다. 제일 중요한 포인트! 난 OO님과의 섹스 후 ‘다른 남자와 못하면 어떡하지?’라고 순간 걱정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전과는 다르게 성감이 엄청나게 발달했고, 몸이 열렸다. 너무 잘 느낀다. 너무나 감사했고, 그날의 시오후키 양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이야기… 글쓴이ㅣ애널_프레이즈 원문보기▶ https://goo.gl/9xYBx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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