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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그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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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ovie BloodRayne: The Third Reich] 그녀는 엎드려 있는, 완전히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 내가 무엇을 해도 허용하는 자세. 여기서 계속 손가락을 넣어서 흥분시키면 아프기 때문에 멈춰야 한다. 그래야 다음 스텝으로 갈 수 있다. 그녀의 흥분을 잠시 내려놓고 그녀의 다리는 오므리고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를 마사지한다. 다시 오고 가는 대화. “어때? 시원해?” “응... 시원하고 아주 좋아요.” “아프면 말해... 풀어주려고 하는거니깐… 아프면 안 되거든.” “응... 좋아요.” 엉덩이를 양 주먹으로 눌러주고 오일을 발라서 허리까지 풀어주고 마무리했다. 그리곤 그녀의 허벅지 위에 앉았다. 그녀는 아마 나의 불알을 느꼈을 것이다. 엎드려진 그녀의 등에 오일을 쏟아낸다. 아끼지 않고 듬뿍. 따뜻함이 몰려올 것이다. 오일은 따뜻하게 데워 놓았기 때문이다. 오일이 등을 지나서 기립근까지 타고 내려오면서 그녀의 작은 탄성이 나온다. 좋다는 뜻이다. 어깨부터 척추와 등 부위를 마사지한다. 어깨까지 손이 가게 되면 당연히 뒷보지와 자지가 만나게 된다. 그것을 이용하여 그녀를 자극한다. 어깨가 풀어지면서 등까지 오게 되면 아프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다. 무엇보다 그녀는 아까보다 큰 탄성이 연거푸 흘러나왔다. 이유는 간단하다. 흥분되어서 못 참는 그녀. 자지가 어느덧 세워졌고 엉덩이 사이에서 미끈거리며 제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 어깨와 등, 보지와 애널을 연속해서 자극해주니 눈을 지그시 감으며 느끼고 있는 그녀를 발견한다. 손에 오일을 좀 더 발라서 엎드려진 가슴을 파고들어 가슴도 주물거리며 그녀를 더 자극했다. 진행하면서 물론 나의 엉덩이는 계속 펌프질하듯 그녀의 애널과 보지를 왕복하며 오일의 미끄러움으로 왔다가니 나도 그녀도 어느 정도 준비가 되었다. 다시 일어나 그녀의 등에 오일을 좀 더 붓고는 세워진 자지를 그녀의 엉덩이에 푹하고 꽂았다. 오일 때문에 아주 잘 타고 들어가 주었고, 나는 깊게 그녀를 등에서 덮치듯 그녀를 덮쳤다. 바디를 타며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꽂아주면서 펌프질을 하고 배와 가슴을 이용하여 등을 마사지하고 입으로는 그녀의 어깨를 입으로 빨아주며 그녀를 더욱 강렬하게 안아주고 온몸을 이용하여 그녀를 마사지를 해주었다. 흥분을 참지 못해 큰 탄성과 비명 같은 소리가 방안을 가득 메웠다. 점점 커지는 그녀의 목소리. 손에 오일을 발라서 그녀의 가슴을 마사지하듯 강하게 주무르면 그녀를 뒤에서 더욱 공략하였고, 더 큰 비명이 나오도록 그녀를 자극했다. 땀이 조금씩 나기 시작했고 나도 약간 힘들었지만, 그녀의 뒷보지를 강약을 조절하며 세차게 때론 부드럽게 펌프질을 했다. 어느덧 그녀의 엉덩이가 나의 리듬과 맞춰줘서 내가 꽂을 때면 엉덩이를 뒤로 빼고 내가 빼면 그녀의 다음 동장을 위해서 후퇴하고 그러면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 갔다. 그리곤 그녀를 뒤에서 세게 끌어안듯 그녀의 목을 감싸고 엉덩이는 계속 흔들어댔다. 그녀는 나를 빨고 싶었다. 나의 팔로 그녀의 목을 감싸자 그녀의 입으로 나의 팔과 손가락을 빨기 시작했다. 미치겠다는 그녀의 말과 어쩔 줄 모르는 그녀. 10분을 넘게 섹스했나 보다. 같은 자세로 참지 못한 그녀가 한마디 한다. “오빠 앞으로 안고 싶어...” 글쓴이ㅣ오일마사지 원문보기▶ https://goo.gl/B00Q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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