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서글프다... 서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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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키입니다. 제 첫경험은 그다지 재미는 없지만….그래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제 첫경험은 제 나이 22살 때였습니다. 당시 저는 군복무 중이었고 첫 휴가를 나왔었습니다. 반년 만에 학교로 돌아가 선배들과 후배들을 만나고 부어라 마셔라 술에 쩔어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선배가 물었습니다. "너 총각딱지는 땠냐?" "아니오, 저 아직 고래도 안 잡았는데요?" 여기서 잠시 삼천포로 빠져서….. 네…..그랬습니다…..전 그 나이가 되도록 포경수술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ㅜㅜ 부모님이 맞벌이 하시느라 바빠서 그랬던 건지…. 아니면 아버님은 조상님이 보우하사 수술이 필요없으신 분이셔서...당신 자식들도 그럴거라 생각하신건지…. 아무튼…..덕분에 그 혈기 왕성하던 시절에 저는 성경험이란 것을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살았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하면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성행위가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만, 당시에는 수술을 안하면 성행위가 힘들거라고 생각했었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선배 손에 이끌려 한밤중에 택시를 타고 청량리로 날라갔습니다~ 난생 처음보는 광경에 가슴은 콩닥콩닥 뛰었죠 ㅎ 어찌나 이쁜 언냐들이 많던지… 선배가 골라준 언냐와 함께 방으로 들어가서 거사를 치르는데…. 수술을 안한 제 모습을 보고 언냐가 피식 웃더군요 ㅜㅜ 콘돔을 착용하고 거사를 치루는데….. 귀두를 감싸던 피부가 제 움직임에 맞춰서 벗겨졌다가 다시 돌아오는데… 그 기분이…..너무 아프더이다…..ㅜㅜ 아~ 그 통증을 어찌 설명해야 하는지….ㅠㅠ 통증이 쾌감보다 커지는 바람에 사정도 못하자 결국 콘돔을 벗고 시도를 해봤지만… 결국 통증 때문에 사정은 못하고 말았습니다 ㅜㅜ 지금 생각해보면….참 어이없는 첫경험입니다 ㅜㅜ 설상가상인 것은…..휴가를 마치고 부대에 복귀한 지 일주일 쯤이 지나자…. 잠복하고 있던 비임균성 요도염 발병…..ㅜㅜ 중대장에게 병원에 보내달라고 말할 때 중대장이 날리던 그 썩소는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ㅜㅜ 이렇게…..서글픈….아키의 첫경험은 마무리 합니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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