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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읽어주는여자 16회 주인님과의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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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트로

2. 이야기소개

- 1화 주인님과의 섹스 / 꽂찡
마지막으로 주인님을 만난 지 1주일 정도 흐른 뒤였다. 나와 돔 성향의 주인님은 집 근처 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퇴근 후라 화장도 번지고 무척 피곤했다. 나는 피곤하지만, 약속이 있는지라 돔님에게 문자를 보냈다. 
여 : "어떤 스타일이 좋아요?"
남 : "아무 스타일이나 좋아"

- 2화 누군가 지켜보는 섹스의 짜릿함 / 이태리장인
M과 저는 땀에 흠뻑 젖어서 섹스하고 있었습니다. 마치 오일 바른 듯, 둘의 몸이 미끈거리며 젖꼭지가 스쳐 가는 야릇함에 몸을 떨어야 정상이었겠지만 별로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남 : "쟤 좀 내보내면 안 되냐?"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죠. 물론 허리는 들썩거리고 있었지만. 
여 : "흐응..."

3.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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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니스0912 2016-04-22 20:37:24
목소리 좋고.....
연기력 좋으니.....
더이상 바랄께없네요........화이팅. \(^:^)/
└ kyun/ 끼앗!!!\(^o^)/ 역시 아도니스0912님~!!!
└ 아도니스0912/ 켠님........ 끼앗!!! 소리에 내 귀끝이 찌리리 간질잔질 하네요....^^
부르르_레오 2016-04-21 21:15:41
응원함
└ kyun/ 고맙슴
└ 부르르_레오/ 조크가 좀 늘으셨네요 ㅎㅎ
아래에서위로 2016-04-21 20:28:28
원고 좋아요 잘쓰고 계세요 ㅎㅎ 나중에 토크에 야설녀 원고 응모 이벤트해서 당첨된 분 원고를 읽어주는거에요 ㅎㅎ 그것도 재밌을 것 같은데요? ㅎㅎㅎ
└ kyun/ 섹시고니님이 좋아하실거예요 b
핑크요힘베 2016-04-21 15:08:24
연기가 멋지십니다!
└ kyun/ 고맙습니다 ㅠㅠ
이태리장인 2016-04-20 23:17:49
설마 제잘못은 아니겠죠 -_ -;;;;;
└ kyun/ 그럴리가요
차가운매너 2016-04-20 21:49:50
아래 댓글보고 이건 안 들었슴. 앞으로도 안들을 거임.
└ kyun/ ㅠㅠ 너무하세요~ 흑
kyun 2016-04-20 21:35:41
낭독자가 문제네~ ㅉ ㅉ
└ 깔깔노트/ 낭독자는 잘못 없어요~~ ㅎㅎ 그저 대본에 충실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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