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가본적이 없어 그런진 몰라도

동남아(태국, 필리핀)쪽 스트립 클럽이 미국쪽과 같은지는 모르겠으나

폴댄스, 스트립댄스까지 즐김

일부 클럽에서 랩댄스를 하고 있다고 들었으나 방문하지는 못했음

힘베님 말씀처럼 스테이지 테이블에 앉아 보거나 혹은 프라이빗 테이블로 오기도 하지만 금액이

비쌌던 걸로

아울러 프랑스 물랑루즈도 방문 하였으나 문화의 차이인지

개인적으로 물랑주즈에 한표 투척하고 갑니다.

아아아아 매주 제가 언급되는거 같은데. 스트립클럽에 멘트하나 더 붙이자면
1. 샴페인룸 이라는 좀더 은밀한 방에선 특별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2. 어떤곳은 공짜 부페를 준다(커버차지 받는곳도 있음)
3.랩댄스중에 어디를 만져도 된다고 허락하는 여자도 있다.
4. 랩댄스시 가슴이나 다른 부위를 만지지 못하게 하는건 무대에서 폴댄스를 하기위해 온몸에 분(여성화장품)을 칠하는게 망칠수 있어서 그렇다. 하지만 팁을 많이 준다하면 당연히 야무지게 만질수 있다.
5. 이것도 시장논리에 따라 싹싹하고 잘웃고 춤잘추는 댄서에게 팁이 후하다. 표정이 싸가지없고 댄스로 건성으로 추면 댄스타임후 꽁초 몇개 줍듯(팁이 별로없다라는) 나간다.
6. 우리가 다 아는 배우 채닝 테이텀이 모델하기전 스트리퍼였다.  나중에 그는 그의 경험삼아 스트리퍼소재 영화에 출연한다.
7. 찾아보니 괌에도 스트립클럽이 있더라
8. 남녀같이 와서 즐기는 단체도 있다.
대충 이렇게 정리합니다.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