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메떼 일본어 1편 - 여성 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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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의 증명, 명기의 품격으로 대변되는 일본의 명기 사랑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또한 명기라고 일컬어지는 여러 가지 용어 또한 일본이 원류인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일컬어지는 명기에 대해서 오늘은 공부해보도록 하자. 오늘의 예제는 2012년 <토이즈하트>에서 제작하여 대히트를 친 SI-X 의 ‘TYPE R’ 이다.
모든 쾌감요소를 집약 시켰다고 하는 문구. 쾌감요소를 이루는 것이 하나하나의 장치가 바로 일본 명기의 대표적인 사례 되시겠다. ミミズ千匹 발음 : 미미즈센비키 직역 : 지렁이 천마리 지렁이 한 마리 드실라우?
미미즈센비키 란 질 내의 위쪽 벽면(G스팟) 옆에 지렁이와 같은 큰 주름이 많이 있는 명기를 가르킨다. 의학 상으로 여성기의 구조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2밀리미터의 높이의 오돌토돌한 주름이 50개 정도만 있지만 미미즈센비키 라고 불리는 명기는, 3~4미리 정도의 높이의 주름이 70~100개 정도 있다. 의학 박사 말에 따르면 약 1000명 중 한 명 꼴의 비율로 나타나며, 만약에 만날 수 있다면 당신은 럭키보이! かづのこてんじょう 발음 : 카즈노코텐죠 직역 : 말린 청어알 천장 쓰레빠 밑창의 무수한 돌기를 보쟈. 이것이 카즈노코텐죠 급이다!!! 미미즈센비키 상태의 주름이 돌기와 같은 형태가 된 명기를 가르킨다. 즉 지렁이 천 마리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만져보면 확연히 올록볼록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수천 명에 한 명 꼴의 비율로 나타난다고 하며, 만약에 만날 수 있으면, 복권을 사라! タコつぼ 발음 : 타코츠보 직역 : 문어 항아리 きんちゃく 발음 : 킨챠쿠 직역 : 일본 고대 주머니 킨챠쿠 - 오뎅에서 많이 봤지?
타코츠보는 질 입구로 페니스를 꽉 쪼여 줄 수 있는 여성의 명기를 가리킨다.
질 입구 뿐만 아니라, 질 내 부분도 전체적으로 쪼여 줄 수 있을 경우에는 환상의 명기 킨챠쿠라고 한다. 타코츠보는 훈련한다면, 누구라도 가능하지만 킨챠쿠는 타고 나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俵締め 발음 : 효시메 직역 : 가마니 쪼이기 효시메는 타코츠보 상태 + 질 내 부분에서 조이는 부분이 있는 경우를 가리킨다. 질 입구와 질 내부의 1군데 조여 줄 수 있을 경우, 2단 쪼임 이단 효시메(二段締め) 집 입구와 질내 부의 2군데가 조여 줄 수 있을 경우, 3단 쪼임 삼단 효시메(三段締め)라고 한다. 2단 쪼임 까지는 훈련으로 가능하다고 하지만, 역시 3단 쪼임은 타고 나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일본 만화 <요시와라의 미라이> 에서 주인공 미라이가 쓰는 필살기가 바로 삼단 효시메다. 요시와라의 미라이 상
내용은 소프랜드의 원조 일본의 대표적 환락가 요시와라의 지명 넘버원인 미라이라는 소프 아가씨가
에도 시대로 타임 슬립해서 현대사회의 섹스 테크닉으로 최고의 기녀가 되는 스토리 - 아.. 설정이 역시 기막히지만, 일본 만화니깐 하고 넘어가자. ‘요시와라’란?
일본 에도 시대의 지명으로 대략 사진과 같은 느낌으로 유녀들을 초이스 할 수 있었다. 현재는 일본 도쿄의 대표적인 유흥가 ‘소프랜드’를 대표하는 곳 중 한곳이다. 소프랜드는 다음에 다루기로 하자. カリフィニッシャ?
발음 : 카리피니샤 직역 : 카리를 피니셔 한다. (먼 소리야.) 카리피니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카리쿠비(カリ首)라는 말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당췌 백과사전에도 인터넷 검색에도 안 나오는 카리피니셔가 무엇인지 일본 어덜트 산업의 전설 토이즈하트에 직접 국제 전화로 물어본 결과… 야메떼 : SI-X 카리피니셔 라는 말 뜻이 무엇인가요? 토이즈하트 : 카리쿠비라는 말 아시나요? 그 카리라는 부분을 피니셔 하는 뜻입니다. <화살표 방면이 카리쿠비 - 카리의 목>
야메떼 : 아… 그렇군요. 그 말이 검색해도 안 나오더라고요. ㅎㅎ
토이즈하트 : 물론입니다. 카리피니셔는 저희 업계에서 만든 신조어 이니까요. ㅎㅎ 카리쿠비란 죤슨의 귀두와 기둥 사이 부분의 남성기의 일부분을 가리키며,
즉 성감대가 집중되어 있는 곳을 말한다. (수퍼로봇대전 버전으로) 카릭~피니슈야~~~~~
[카리피니셔] 란 [카리쿠비]를 집중 자극하는 (피니쉬하는) 신조어로 해석하면 무리가 없겠다. 오늘의 공부의 요약 미미즈센비키 : 주름이 많다. 카즈노코텐죠 : 돌기가 많다. 미미즈센비키의 강화판 타코츠보 : 질 입구가 조인다. 킨쟈쿠 : 전체가 조인다. 효시메 : 조인다. 이단 효시메 = 타코츠보 + 질 한 부분이 조인다. 삼단 효시메 = 타코츠보 + 질 두 부분이 조인다. 카리피니셔 : 카리쿠비 부분을 집중 자극한다. 어떤가 들. 유익하셨는가. 이제 일본 오나홀에서 나오는 장치를 설명할 때 쉽사리 이해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실생활에서는 거의 만나기 어려운 명기들을 오나홀에서는 현대의 기술로 그대로 재현해 두어서, 쉽사리 즐길 수 있으니, 이 또한 문명의 이기가 주는 이로움이 아닐까 한다. 암튼 각설하고 야동의 말을 100% 알아들을 때 까지, 야메떼 일본어는 계속 된다.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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