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스를 조이는 체위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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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B.E.D] 질 내부가 헐거울 경우 자유자재로 질 조임을 컨트롤 할 수 있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섹스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일부 여성들은 섹스에 그다지 능동적인 적이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사랑하는 파트너에게 노골적으로 실망을 드러낼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자신만 절정의 순결을 지키기도 힘든 형편이죠. 이러한 문제를 단순하게 체위를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해결할 수 있는 10가지 체위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후배위에서 여성이 무릎만으로 하체를 지탱한 상태에서 남성이 성기를 삽입합니다. 고정된 부분이 무릎밖에 없으므로 여성은 자연스럽게 질 근육을 수축하게 됩니다. 긴장감을 지속해서 유지하면서, 덜렁거리는 그녀의 발이 허벅지에 닿는 느낌을 함께 가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남성상위에서 여성의 다리를 모아 질의 조임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남성은 꽈배기처럼 다리를 꼬아, 여성의 종아리부터 위쪽까지 고정합니다. 단점은, 보기보다 조임도가 덜하다는 것과, 같은 자세로 고정해서 섹스를 진행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3. 여성의 양다리를 모은 채로 양쪽 어깨 중의 한군데에만 걸쳐놓고 삽입을 합니다. 조임도는 어느 정도 있는 편이며, 마치 여성의 두 다리가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움직이며 컨트롤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4. 섹스를 잘 파악하지 못하는 분들은 여성이 다리를 벌린 것만으로 질 조임이 약한 것이 아니냐는 반문을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 이 자세는 위의 자세들보다 질 조임도가 매우 큰 자세입니다. 발 앞쪽 끝 부분만으로 무게를 지탱하기 때문에 허벅지 안쪽 근육에서 질 근육까지 이어지는 근육의 경화가 그대로 전달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양쪽 다리가 위로 각도가 올라간 상태에서 벌어지며 골반뼈가 내려와 오히려 상대적으로 질 입구가 좁아지게 되는 자세입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오르가즘에 막 다다른 여성의 경우 체력적인 저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쉽게 할 수 있는 자세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5. 입(立)위는 일반적으로 질의 조임이 꽤 있을 수밖에 없는 체위입니다. 남성이 서 있는 상태에서 여성을 끌어안고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상태로 페니스를 삽입하면 질 내부를 느끼며 피스톤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단, 여성의 체력에 부담이 오는 자세일 수 있습니다. 6. 여성은 100m 달리기 스타트 자세에서 좀 더 뒤로 다리를 뺀 자세로 섹스에 임합니다. 입구 자체가 엉덩이 근육에 밀려 삽입하기 자체가 힘든 만큼 질 조임도는 매우 우수합니다. 남성의 다리위치가 중요합니다만, 다리가 짧다면 상대적으로 위치선정에 어려움을 가질 수 있습니다. 7. 전방상위의 자세에서 여성이 다리를 완전히 젖히고 섹스에 임하게 되면, 놀랍도록 탄탄한 허벅지 사이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는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역시 단점으로는 오랫동안 섹스하기에는 여성에게 무리가 될 수 있는 자세입니다. 8. 여성의 허리를 돌려 측면에서 삽입하는 방법으로 이 체위에는 몇 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질 내 여러 성감대를 자극할 수 있다는 것과 남성 위주로 허리에서부터 허벅지까지 전달되는 조임을 컨트롤해가면서 섹스할 수 있다는 것이죠. 9. 일반적인 남성상위에서 여성이 한쪽 발만 남성의 허리에 감아 균형을 깨뜨림으로써 질 근육을 긴장시키는 방법입니다. 지속해서 허리를 감은 발에 힘을 주고 있으므로 질 조임이 높고, 삽입도도 깊습니다. 10. 질 조임을 높일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자세, 가위 자세입니다. 여성이 누워있는 상태에서 다리를 가위처럼 교차시켜 남성의 양어깨에 올리면 남성은 여성의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여성의 발목을 잡고 섹스하는 체위입니다. 물론 상대 여성의 체형에 따라 시연할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글쓴이ㅣ이태리장인 원문보기▶ http://goo.gl/W8gd0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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