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모두 열정적이고, 황홀한 섹스 시간을 보다 오래 즐기고픈 마음은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자의 입장에선 때로는 빨리 끝내고픈 상황도 있죠. 속마음은 빨리 끝났으면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섹스하는 경우인데요. 일상생활에선 언제 그럴까요? 기혼자분들은 오늘은 하기 싫은데, 술 먹고 들어와 막 들이대며 귀찮게 할 경우가 아닐까요? 미혼자들도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남자가 계속하자고 할 때 아니면 원나잇이나 낯선 사람과의 섹스를 기대했건만, 파트너가 아닌데 할 수 없이 해야 할 때 등 다양한 경우가 있겠죠.
 
이제, 그런 걱정을 조금 덜어주는 팁을 드리겠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빨리 싸라고 엉덩이를 들이대면 된다네요. 켄터키 대학에 14,000명의 남녀에게 설문한 결과 가장 빨리 사정하는 체위에서 늦는 체위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DOGGY STYLE
 

 
2. SIDE - BY -SIDE
 

 
3. MISSIONARY
 

 
4. WOMEN ON TOP

 
물론, 내 경우는 다르다 라고도 할 수 있겠죠. 모두의 경우는 아니니 참고만하세요. 그리고 남성분들은 눈치채셔야 합니다. 설령 거부를 안 했다 하더라고 무조건 여자가 엉덩이를 들이대면, 속마음은 하기 싫은 날 이란 걸....
 
 
글쓴이ㅣShur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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