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RED Assembly Seminar란?
 
: 레드홀릭스가 개최하는 전문적인 섹스 주제 세미나
: 섹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시작한 레드어셈블리세미나, 뜨거운 여름의 입구에 그 여섯 번째 행사를 개최합니다.


ㅣ세미나 주제 
 
: 자위행위로 성적 능력을 높이는 법

자위 하는 게 부끄러우세요?
섹스 후에도 공허하고 허무하신가요?

남녀불문! 나이불문! 섹스의 대체품으로만 치부됐던 자위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고 성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제대로 된 자위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 1부 - [이론편] 자위로 섹스트러블을 극복하라
격렬한 섹스 뒤에도 성욕이 해결되지 않는가? 열심히 노력해도 상대를 만족시킬 수 없는가? 당신은 성욕에 대해 다시 생각해야 한다. 무작정 에너지를 소모한다고 성욕이 충족되는 게 아니다. 자위만 제대로 해도 성욕을 채우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열등감과 자괴감 대신 황홀한 충만감을 느낄 수 있다.
 
: 2부 - [실전편] 자위 제대로 즐기는 법
인간은 성적으로 미완성된 존재다. 본능에만 의존하면 언제까지나 미완성 상태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래서 자위를 통한 훈련은 필수적이다. 제대로 자위하는 법을 익혀 단계별로 성적 능력을 높인다. 성적 능력이 높아지면 자연스럽게 멀티오르가즘까지 경험할 수 있다.

두 시간만 투자하면 당신의 성적 능력을 높일 수 있다!

남녀의 고민을 동시에 해결한다. 남자의 조루, 발기부전 그리고 여자의 불감증까지 모든 종류의 섹스트러블에 대한 가장 확실한 해결책이다. 섹스를 하고 나서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면 아더와 함께 자위를 배워 보자!
 

 

 
ㅣ강사 소개
 

 
: 아더(arder) 조명준
- 아더 조명준은 경희대 사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몽고사를 전공했다. 몽고사를 통해 ‘밀교의 섹스법’을 터득한 후 심리학을 접목시켜 섹스를 연구하고 있다. 2001년  여성 전용 사이트 마이클럽에서 성 칼럼 연재 및 부부 성클리닉 상담을 하였고, 다음 미즈넷에 ‘아더의 SEX & SAY’ 칼럼 연재와 ‘궁금한 성 Q&A’ 상담을 맡았으며, 유니텔 ‘섹스 클래스’에 성 칼럼 연재 및 성 상담을 했다. 또한 스포츠신문 〈굿데이〉에 섹스 칼럼을 연재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 약력
- 경희대학교 사학과 / 동 대학원 동양사 몽고사 전공
- 탄트라 명상법 연구를 통한 섹스법 습득
- 인터넷 여성 전용 사이트 '마이클럽' 성 칼럼 연재 및 부부 성 클리닉 상담
- 스포츠 신문 ‘굿데이’ 성 칼럼 연재
- 인터넷 포털 사이트 ‘다음’ 미즈넷에 ‘아더의 Sex&Say’ 칼럼 연재 및 ‘궁금한 성 Q&A’ 상담
- 유니텔 성 칼럼 연재 및 ‘성상담’
- 성기능 강화 수련 및 치료, 섹스코칭 교육
- 돌싱클리닉 프로그램 개발
- 섹스트러블 극복프로그램 개발
- 성공마인드클리닉 개발
- 여성지, 방송매체 대수 인터뷰
- 이혼자를 위한 성장 프로그램 워크숍 주간
 
: 현재
- 레드홀릭스 대표 expert
- 성 칼럼니스트
- 섹스 테라피스트, 성상담 전문가
- 부부관계지도사협회 대표
- 탄트라 명상 연구회 회장
- 펜트하우스 TV 고문
- 헬스 조선 성 칼럼 연재
- 심리치료사(사이코테라피스트)
- 최면치료사
- NLP 프랙티셔너
- 저서 <남자는 섹스를 모른다>, <섹스의 재발견, 벗겨봐>, <지금은 섹스를 배울 시간>, <이혼했으면 성공하라>
 
: 웹사이트▶ www.arder.co.kr
: 페이스북▶ http://goo.gl/0okkDb
 
 
ㅣ일정 및 장소

: 2015년 6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4시
: 비포럼(beeforum) /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3-2 녹명빌딩 7층
- 지도보기▶ http://goo.gl/zHE0lM
 

: 주차 공간 없음(소수만 유료주차 가능), 최대한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ㅣ참여 방법

: 참여자는 강사와 스텝을 포함해 총 30명 정도이며 초대 인원을 감안하여 일반 참여자 20명을 선착순으로 받습니다.
: 참여대상 - 남녀 모두의 자위를 다룹니다. 즐기는 자위로 성적 능력을 높이고 싶은 분은 누구나 참여하세요.
: 참여비용 - 직장인 2만원 / 대학생 1만원
: 입금계좌 - 국민은행 564701-01-322903 차애주
: 신청서 작성 및 입금확인이 완료되면 정상적으로 접수완료됩니다. (신청서 작성 후 입금해주시면 '신청완료' 문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