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의 샷츠 OUCH 엘리건트 수갑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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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입니다. 레드홀릭스에서 첫 리뷰를 써보네요.
BDSM 제품 중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수갑을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어서 이 제품을 신청하게 되었어요.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은 샷츠의 OUCH 엘리건트 수갑입니다. 제품 뒷면 하단에는 그림과 설명이 들어있어요~ 패키지는 튀지 않지만 제품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주기 위함으로 수갑부분만 저렇게 빛에 따라서 빤딱빤딱(?)해지는 게 예뻤어요. 패키지도 그리 야하지 않아서 저 상자에 그대로 넣어 보관 중이랍니다. 패키지 뒷면은 다양한 언어로 설명이 써져있는 것 같은데 한국어는 없네여... 언젠간 한국어도 저기에 들어가길 바라며.. 뜯으면 얇고 부드러운 소재의 비닐로 수갑이 쌓여있는데요. 비닐을 벗기면, 이렇게 제품이 들어있습니다. 제품 겉은 가죽으로 되어있어요. 제품을 처음 사용할 때 가죽냄새가 날텐데, 몇 번 사용하다보면 사라질 것 같습니다. 살짝 뱀피? 패턴에 금색과 은색이 섞인 빤딱빤딱한 게 이 제품의 특징인 것 같아요. 외관 디자인은 상당히 기품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티타늄으로 제작되어 튼튼하고 어떤 자세로 어떻게 즐기시든 망가질 우려없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갑 안쪽 안감도 찍어보았어요. 손목이 다치지 않게 네오프랜 PVC로 제작되었다고 들었는데 정말 마감처리도 잘 되어있어 따갑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러웠습니다. A4용지와 크기 비교 했을 때 이 정도 크기입니다. 그런데 소재 때문인지 수갑 자체가 다른 수갑보다는 묵직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발카 죄송합니다..ㅠㅠ
집에 있는 저온초와 함께 찍어봤어요. 정말 어두운 곳에서 저온초와 함께 하는 것도 분위기 좋습니당. 추천드려요!ㅣ평가 종합평가 GOOD : 느낌있는 디자인을 원하시는 분께 추천합니다. 소재가 부드럽고 튼튼하여 사용하실 때 불편함이 없는 것도 장점입니다. BAD : 고리 크기가 애매해서 다른 곳에 걸어 사용하기가 약간 애매합니다. 제품 자체가 무거운 편이라 묵직한 것을 좋아하면 다행이지만, 가벼운 것을 좋아하시는 분께는 비추합니다. 평가점수 : 6점 평가점수는 10점 만점이 기준이며 리뷰어의 주관적 견해입니다. * 리뷰상품 - 제품명 : 샷츠 OUCH 엘리건트 수갑 - 제조사/원산지 : SHOTS/네덜란드 - 판매가 : 40,000원 샷츠 엘리건트 수갑 바로가기(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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