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많은 여자의 슬픈삶
59
|
익명 |
조회수 : 7361 |
좋아요 : 2 |
클리핑 : 0 |
|
제가 성욕이 많은편 같았으나 진짜 느낀건 남친과 만날때마다 술먹고 모텔갓는데 만낫는데 하루라도 안가면 짜증 화가나서 힘들었어요. 성욕에 비해 남자경험은 적은편이고.. 사회적인 시선에 성욕을 숨기고 드러내지 못했던것 같네요. 그러다 만난게 남편이고 남편과 연애때 잠자리를 했는데 소위 말하는 대물이였고 섹스하다 정신잃은건 첨이였어요. 물론 술을 먹었지만 술먹고 섹스해본경험이 있어서 섹스로 정신잃은게 맞는듯.. 남편도 성욕많고.. 결혼까지 간것도 대물이라서 저거로 딴여자 흥분시키는꼴은 못볼것같아서 진짜 크기랑 성욕 정력만보고 결혼했네요.. 속궁합이 잘맞는거죠 제입장에선 근데 성격이..너무아니라 삐끄덕 대더니 지금은 리스부부네요.저는 매일 클리자위를 2번이상은 해야 정상생활 가능한 상황이고 가끔은 성욕에 미쳐서 돌거같아요.. 바람필생각은 안해봤고 펴본적없어요. 전자서방 자위기구로 하면된다지만 남자의 성기에 당하고싶고 온갖 변태짓 음란한짓 다하고싶어요.. 순진하게생겨서 매일 제가 자위하고 자지빠는상상 자지에 미친 여자란거 아무도 상상조차못할거에요 어떡해야하나요..선넘으면 진짜 이성놓고 살거같아서 정신붙들고 자위하는데 많음 4번도하고 자지가 너무먹고싶어요 ....부끄러서 어디가서 얘기도못하고..매일 자지먹고싶다 정액먹고싶다 더러워지고싶다 박히다죽어버리고싶다 늘 혼자되뇌입니다 진짜어떡해야하죠? 파트너?를 구하려고 올린글은 아니에요..ㅠ그냥 너무힘들어서요...이런제가 혐오스럽고...가끔은 몸파는 여자까지 부러워집니다..정상맞나요 애엄마인데.. |
|
|
|
|
|
· 추천 콘텐츠 |
|
|
|
익명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