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오늘 새로운sp랑 있던 썰 풉니다.  
6
익명 조회수 : 99847 좋아요 : 15 클리핑 : 9
꿈이너무야했는지 자다 깼습니다.
핸드폰을 보니 카톡 몇통이 와있더라구요.
레홀분들의 자니? 뭐해? 이러한 카톡사이에 알고 지낸 오빠가 카톡을 보내왔지뭡니까!!

때는 이때다 싶어 아뇨 안자요 누워서 sns하고있었다며 능글맞게 카톡을 주고받았죠.
이야밤에 이남자가 카톡을 먼저 보냈다는건 뭔가 모를 보이지않는 필이 딱 왔습니다.
오빠 나 오늘 성욕게이지상승 인데 만날래요?

당연히 남잔 여자가 하고싶다는데 마다하지않겠죠.
당장 집앞으로 데릴러온답니다.
차를타고 우린 MT로 향했죠.
나는 준비가 철저한 여자!
운동도 열심히하는 뚱뚱한 남자지만 손도 크고 발도 크고 얼굴도 커서 난 거기까지 클줄알고....나올때 딱 삼만원만들고나왔지요.
늦은새벽에도 빈룸이 많으면 대실이 가능한 무인텔을 찾아갔습니다!!!!!(항상 가는 곳; 당연 섹스는 밤에 더 땡기니까요)

문을 열고 들어가는순간 느껴졌습니다. 아 벌써 젖어가고있구나.엄청 하고싶었나보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밖이 너무추워 일단 제일 먼저 이불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남잔 제위에 올라와 귀엽게 뽀뽀를 합니다.
어떤분이셨죠? 버드키스!
여자분들 꽤 좋아하죠. 저도 그상황 상상으로라도 사랑받는다는 느낌을 갖고싶었습니다.

연앨안한지 오래라....

그렇게 키스를 하고 남자의 손은 제 가슴으로 올라왔습니다. 성감대가 가슴이라 나도 모르게 숨이 거칠어졌습니다.
물론 남자도 마찬가지였구요.

흥분보단 너무하고 싶단 생각에 먼저 남자의 바지를 벗겼습니다. 속옷위로 페니스를 만져주고 불알도 만져주며 몸을 약간씩내려 가슴도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어느순간 제 옷도 다 벗겨진 나체가 되어있었습니다.
남자는 위로 올라와 가슴을 애무해주었습니다.
한손은 내보지를 만지고 있었습니다. 온몸이 풀린듯 꼭 내가 사정한것마냥 온몸이 성감대가 되어버린 상태였어요.
제가 약간씩 흐느끼니 점점아래로 내려가 보지를 빨아줬습니다. 엄청 흥건한 상태라 제 애액이 흐르는데 엉덩이골로 느껴졌습니다.

하..하...오빠 조금만더....거기 너무좋아 딱좋아..깊숙히넣어줘..

말한마디에 참지못하겠다며 넣고싶다 말합니다..
오랜만에 하는 섹스라 살살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부드럽게들어오는 페니스.
하지만 8센치도 안되보였습니다.
발기전 3센치정도 되는 우리조카 고추얼마나크나 만져보자 할때의 고추가 딱!
페니스보단 고추란 말이 어울릴법한 귀엽지도 않은게 내보지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앙 항 오빠 괜찮아 계속해

한마디씩 던질때마다 피스톤질을 3번씩..333박수도 아니고.
시간 봤습니다!
죽었습니다.
아무느낌이 없습니다.
내가 못느끼는건가생각에 질에 힘을주어 쪼여보았습니다.
그 동시에 뽁 빠져버리는 고.추.
4분입니다. 4분.
피곤했나봅니다. 세워주려고 만져보고 빨아보고 핥아보고 전신애무도 해주었지만
이게 웬걸?

썩은개불마냥 쿠퍼액을 쏟아내며 잘 죽어있는게 아닙니까..
결국 삼십분도 실랑이하다 나왔습니다.
꺼놓고 나간 전기장판이 아직도 따듯하네요.
내가 모텔비 삼만원내고 인스턴트 먹고나니 더더더 몸이 외로워지고 더더더 성욕게이지상승이네요..

자위나 하고 잠이나 잘랍니다.
최소시간 랭킹1위입니다! 4분

난생처음 모텔비가 아깝긴 처음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06-09 20:21:35
잘맞는 사람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ㅠㅠ 얼마나 허무하셨을가,,
익명 2023-01-08 22:49:29
쪽지 주세요. 도와드릴게요ㅋ
익명 2022-09-27 19:41:04
ㅠㅡㅠ 이건좀 너무하네여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21-12-31 00:54:13
아이고 ㅠㅠ
익명 2021-09-04 16:56:21
흑...넘 ㅜ슬퍼요..저 어떤기분인지 알것같아요 ㅠㅠ 흐앙
익명 2021-06-07 10:28:39
꼬무룩
익명 2021-05-29 15:52:38
잘보고 갑니다..
익명 2021-03-16 17:31:22
ㅠㅠㅠㅠㅠ
익명 2021-02-09 06:34:09
8센치ㅜㅜ 세워주려고 빨고 핥고 전신애무를 햇는데 안 스다니욘... 전신애무하면 안스는 남자도 스는데.. 내 스킬이 좋은감..
익명 2021-01-20 23:53:58
삐빅 남자 옐로카드!! 너무했네 너무했어..
익명 2020-07-14 22:06:13
이를 어쩐다.. 왠지 모를 안타까움이 밀려오네요..참 답답시럽네..
익명 2020-07-06 10:30:30
웃프다 ㅋㅋ
익명 2020-01-14 01:56:48
흠.. 그 분 술담배 끊으라 해야겠네요.... 고지혈증일지도..... ㅠㅠ
남자들이 제일 자존감 떨어지고 쪽팔릴 상황인데...
그나저나 우리 님께서 참 황당하고 빡침이....있으셨을줄로....준비 안된 SP분에게 위로와 함께 옐로카드
익명 2019-11-19 19:25:20
진심 대물이고 시간은 조절 가능해요.. .
업소도 크다고 잘 안받아주고, 여친들은 지금까지 크다는 이유로 막 여러 시도들을 못해봐서 재밌는 제대로 된 섹스는 많이 경험이 없어요 ㅠㅠ.... 그래서 애무를 잘하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하려는 편이고....
섹파 면접이라도 있으면 받아보고 싶네요 ㅠㅠ
하.. 언제쯤 저에게 봄이 올까요
익명 2019-11-08 10:37:20
최소 1시간은 해줘야지!! ㅠ
1 2 3 4 5 6 7 8


Total : 30630 (2019/204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0 당신의 판타지 [12] 익명 2014-11-10 6540
359 남자들에게 얼마나 중요한가요? [15] 익명 2014-11-10 6860
358 내맘에드는파트너구하기 힘드네요ㅜㅜ [24] 익명 2014-11-10 8243
357 편한 친구하실분~ [2] 익명 2014-11-10 5645
356 여자?? 익명 2014-11-10 4951
355 야외에서 하는거에 중독됐어요.... [9] 익명 2014-11-10 7467
354 SP좋지많은않던데... [8] 익명 2014-11-10 6549
353 레드홀릭스 여자분을 실제로 만났습니다!! [8] 익명 2014-11-10 7979
352 저번에 속궁합 안맞아서 헤어져야겠다고 [5] 익명 2014-11-10 6691
351 섹파 [6] 익명 2014-11-10 6674
350 요즘 [1] 익명 2014-11-09 5326
349 파트너랑 하려고 란제리 샀는데 파트너가 없어졌네요...... [2] 익명 2014-11-09 6259
348 편하게 만날 서울 성남 친구들!! 익명 2014-11-09 4443
347 섹파 [21] 익명 2014-11-09 9010
346 새로운사람만나서.. [2] 익명 2014-11-09 4874
[처음] < 2015 2016 2017 2018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