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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난 음란의 정점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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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0083 좋아요 : 1 클리핑 : 0
오늘 오전에 근무중 어느 남자분이 오셨는데
그냥 나도모르게 바지 앞섶을 봤더니
오메
이게 한움큼인거야
그러면서 상상을 했지
아 풀발기면 더 크겠지
저게 좆뽕은 아니겠지
그러면서 다양한 체위를 상상하는 나를 발견하고
핫...

역시 남자는 어느정도 기본 떡대가 있어야해
21살이랬는데
따먹고싶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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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14-12-12 07:32:56
꼴리내..
익명 2014-12-11 17:00:19
조뽕..
그런 것도 있구나. ^^;
익명 2014-12-11 00:23:05
남자껀  새워.봐야.하는겁니다 ㅋ그냥 큰거가  전부인 사람도 있다고요 ㅋㅋ
익명 2014-12-10 23:30:42
하나사야겟다뽕
익명 2014-12-10 22:48:25
매력있다 -69
익명 2014-12-10 19:38:34
좆뽕 없어요
그게 불거지면 부끄러울뿐
익명 2014-12-10 19:38:16
나만...그런거 아니구낭ㅋㅋ
익명 2014-12-10 17:20:00
이런 자극적인 글, 좆쿤요.
익명 2014-12-10 16:56:02
아 역시 레홀 여성분들 굿굿
익명 2014-12-10 16:23:34
저도격공ㅋㅋ상상력풀가동
익명 2014-12-10 16:12:38
하악 좋군요 기다릴게요 ㅋㅋㅋㅋ
익명 2014-12-10 16:04:42
벗겨보고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14-12-10 15:46:35
세상은참아름답군요
익명 2014-12-10 15:27:13
나두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맛녀 -_-;;;; 우리 친해집시다 !
└ 익명 / ㅋㅋㅋ항상 굶주린 그녀
└ 익명 / ↑굶주렸다니.. 말조심해라 너 .. 나 그런여자 아니다
└ 익명 / 친해져요 -글쓴
익명 2014-12-10 15:26:52
따먹는것과 따먹히는거 차이는?
└ 익명 / '히' 가 있고 없고 차이 둘다 '하다'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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