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너무 사랑합니다.  
0
익명 조회수 : 6739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자친구의 어머니가 너무 좋습니다.

여자친구의 집에 가면 어머니만 눈에 들어옵니다.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관리를 잘하셔서인지

연세보다 훨씬 어려보이시고 몸매도 여자친구보다 좋은것 같아요.

아 물론 아버님은 안계시구요.

그리고 뭔가 ... 느껴지는 성숙미랄까..

연세는 50대 초반이지만 보이는걸로는 40대 초반처럼 보이시니까요.


톡도 자주 하고.. 둘이 몰래 만나 데이트?? 아닌 데이트도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여자친구는 이제 딸이 되는걸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8-07-26 00:53:11
흠.. . ....먼가 인건글 보면 당황스러운데...
익명 2018-07-26 00:26:25
내가 뭘 본거지....
익명 2018-07-08 13:28:13
레홀 익게 없애주세요.. .. 패륜남 판치네..
익명 2018-07-02 19:23:33
마지막 줄만 아니라면 말도 안되지만 그럴수 있겠다고 할건데.. 이건 좀 장난스럽네요
익명 2018-07-02 18:32:13
장난으로라도 이런 글 쓰지 맙시다-_-
익명 2018-07-02 11:19:09
실화라면 무섭네요
익명 2018-07-02 07:53:37
일베/소라넷 회원;;
익명 2018-07-01 23:57:51
이거너무 허풍이 ㅎ
익명 2018-07-01 23:36:09
레홀이 점점 일베사이트로 가는거 같네
익명 2018-07-01 23:12:26
이 싸람은 또 뭐야...
익명 2018-07-01 22:56:18
주작이기를...
익명 2018-07-01 22:55:31
이건뭐지??
익명 2018-07-01 21:39:49
뭐 둘이 좋고 데이트하는건 좋다치는데
여자친구랑은 헤어지고 만나야 되겠단 머리는 안돌아가여?
익명 2018-07-01 19:48:51
아 제발 주작이길
익명 2018-07-01 19:46:27
인구도 얼마 안되는 이나라에서 뭔 정신병자가 이리 많은지.... 야동도 이런 소재나 설정은 거르고 있건만...
1 2


Total : 30711 (1022/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5396 외롭고 쓸쓸함을 느낄 때 [6] 익명 2018-07-05 3915
15395 누나, 동생~2 [7] 익명 2018-07-05 6147
15394 누나, 동생~1 [4] 익명 2018-07-04 5036
15393 전쟁영화 (호피 조심) [6] 익명 2018-07-04 3211
15392 흥분하면 키스를 하는 이유? [13] 익명 2018-07-04 4233
15391 좁아서 들어가지 않는다? [26] 익명 2018-07-04 5663
15390 Sm성향 [22] 익명 2018-07-04 5057
15389 히유(등골 조심) [8] 익명 2018-07-03 4454
15388 너와 함께하던 그날 [1] 익명 2018-07-03 3652
15387 오늘 들은 감동의 한마디 [21] 익명 2018-07-03 3675
15386 언제적 자룐지??? [4] 익명 2018-07-03 3299
15385 코 비염 수술해보신분 [4] 익명 2018-07-03 2915
15384 어느 그녀를 위한 목걸이를 구입하다 [11] 익명 2018-07-03 3134
15383 끆끆(궁둥이조심) [10] 익명 2018-07-03 4629
15382 마음갈피 [5] 익명 2018-07-02 3145
[처음] < 1018 1019 1020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