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내가 처음 본 야한 영화는?-  
0
베베미뇽 조회수 : 14542 좋아요 : 0 클리핑 : 0




레드님이 야동후기를 올려주셔서 생각이 났어요. 큭-

제 기억에 제가 제일 처음 본 야한 영화는 <청춘> 이였던 것 같네요. 큭-
김래원이 자위하는 장면에 완전 놀래서- 그뒤로는 아무 기억이 나지 않았던 그- 영화





아! 하나 더 있었네요. 무슨 비닐하우스에서 갑자기 훌러덩 하더니 섹스하는 장면도 큭-

이 두장면에 댕하고 맞아서- 너무 놀래서 내용은 기억도 안나요.
(아-- 참 순진했었구나. 큭--)



이 이야기를 써보려고 검색하던 중 알게된 사실
1. 김래원은 조루였다. 6분에 자위를 시작에서 6분 34초에 뿅 가버렸다.
2. 비닐하우스 섹스는 야외섹스였구나- 나한테는 아직 수위가 높은 설정이다.
3. 남자분들 늘어진 흰팬티는 입지 말아요. 제발- 큭

별도. 내가 좋아하는 남자가 나를 상상하며, 자위를 한다면 너무 행복 할 것 같다. 큭-


큭큭-

다들- 가장 처음 본 영화는 뭔가요? 큭- 급 궁금-

 
베베미뇽
불여시 짓만이 살길이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RED홀릭s 2015-07-04 23:57:49
오 저도 청춘이랑 ㅋㅋ 또 다른 하나는 녹색의자!! ㅎㅎ 비슷한 시기에 같이 봤었던..
녹색의자를 보고 연상녀에 대한 로망이 생겼지요
베베미뇽/ 녹색의자도 엄청 야하다고 했었는데 못봤어요. 큭큭- 주옥같은 영화들이 댓글로 많이 올라오네요 큭-
헬스보이 2015-07-04 20:09:19
이름 모를 그 영화..
맞아.. 그 영화..
ㅋㅋㅋ
베베미뇽/ 아- 이게 정답이네요. 큭-
Hotboy 2015-07-04 12:44:02
썸머타임
베베미뇽/ 안녕 룰라 흑흑- 큭-
Hotboy/ 천사를 찾았사바사바사밮ㅋㅋ
알타리무 2015-07-04 10:50:35
전 타이타닉이었죠 ㅋㅋㅋ
베베미뇽/ 손을 턱! 큭-
알타리무/ 크윽 ㅋㅋㅋㅋ
shera 2015-07-04 05:15:27
여고 시절 반 친구랑 비됴방에서 '쇼킹 아시아'. 정신적 충격이....
베베미뇽/ 그 시리즈는 하나도 안봤는데 진짜 논란이 많았죠. 큭-
구리놀러와 2015-07-04 00:05:05
초딩 1학년때 원초적본능을 보고 충격 받았었던....
베베미뇽/ 아직도 보지는 못했지만, 엄청 유명했던것은 기억나네요. 큭-
차가운매너 2015-07-03 19:27:16
지금은 모르겠지만 지방 출장 중 여관에 가면 밤새 포르노영화를 틀어주고는 했었습니다.
보다가 지쳐서........처음 숙소로 잡고 들어간 곳이 동대구역 근처......
정말 짐승처럼 들이 박아대는 스페인계 털북숭이와 그에 비해 여자는 너무 아까운.....
이거 말고는 무릅과 무릅사이라는 영화가 처음이네요. 연식이 바로 들통나지요?^^
여기 여주인공이 바로 다음에 공포의 외인구단 엄지로 나오는 바람에 정체성이 헷갈렷네요.
에로배우인지 청순배우인지...어느새 연속극에 엄마역으로 자주 나오는 거 같더군요.
베베미뇽/ ㅋㅋ 털복숭이. 큭-TT
차가운매너/ 그거 참....털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곱하기 2 정도 하면 유인원일 듯.....^^ 진화가 덜되서 그런건가요?
Balance 2015-07-03 19:15:58
전 방자전이요 ㅋㅋ
베베미뇽/ 방자전 진짜 생각외로 너무 야했어요. 큭-
honeyass 2015-07-03 16:08:56
저도 영화는 기억이 안나는데 처음 본 야동이 초등학교 5학년 때 세이클럽 동호회에 올려진 아주 큰 개랑 백인 여자가  하는 하드코어한 영상이서 충격이 엄청 컸었다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베미뇽/ 초5에 내용까지 큭큭큭-
우럭사랑/ 와우대박 ㅋㅋ 처음부터 강하게 가셨네여 ㅎ
차가운매너/ 멀쩡한 사람 냅두고.....
communion69/ 첫야동이 수간 ㅋㅋㅋㅋㅋㅋㅋ
검은달 2015-07-03 15:34:45
베베미뇽님 덕분에 급땡기는 불금이네요...ㅎㅎ근데 대책이 없다는거...
베베미뇽/ 자자- 야한 영화를 공유해 주시죠. 큭-
애무를잘하자 2015-07-03 15:28:51
아 이런거 얘기하면 연식 나오는데...

분코 카나자와 였던가...
베베미뇽/ 형사 콜롬보먀냥 뒷조사하지 말것- 연식은 따지지 말고, 그냥 즐깁시다. 모두 큭-
빅조지야 2015-07-03 15:12:58
전 빠낄걸이란 에로영화
전화하면 뭐든 해결해주는 심부름센터직원이야기
나중엔 여직원도 들여 송년회땐 직원섹스
초4때봐서 딸쳐도 정액도 안나올 시절이여죠
베베미뇽/ 열정적인 초4였군요. 큭-
예봉 2015-07-03 14:55:56
섬 ㅋㅋ
베베미뇽/ 영화는 못받지만 포스터가 생각나요. 큭-
TRMA 2015-07-03 14:52:07
전 틴토 브라스의 올 레이디 두 잇... ㅋㅋㅋㅋ
베베미뇽/ 두 잇- 뭔가 엄청 야할 것 가타요. 큭-
알통자/ 틴토 브라스..... 그의 시리즈들이 많이 야하죠 ^^
TRMA/ 엉덩이에 미친 이탈리아 아재 하나 있습니다...
얍떡 2015-07-03 14:07:33
저두 청춘 쟁나게 봤어요ㅎ
베베미뇽/ 섹스입문용 깜놀 영화 큭-
1 2


Total : 36194 (1474/18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6734 마사지 받고 싶은 월요일이었어요 [1] totoropass 2015-07-13 1981
6733 저를 거두어 주시옵소서!!(꾸벅 [6] skansmfqh 2015-07-13 2404
6732 오늘 같은 날에는- [26] 베베미뇽 2015-07-13 2495
6731 복날!! [5] 각목버섯돌이 2015-07-13 2136
6730 혹시 이런... [2] 슈퍼맨456 2015-07-13 1949
6729 노래 잘하는 법 [1] 풀뜯는짐승 2015-07-13 1777
6728 편의점에서 쓰리썸 [3] 풀뜯는짐승 2015-07-13 3058
6727 누나 너무좋아 [12] 슈퍼맨456 2015-07-13 2664
6726 후끈한 마리텔 [2] 풀뜯는짐승 2015-07-13 2970
6725 페니스 오브 드래곤 [1] 풀뜯는짐승 2015-07-12 1841
6724 후배위? [1] 풀뜯는짐승 2015-07-12 2432
6723 여자친구의 오르가즘 [2] 블루닭 2015-07-12 2514
6722 주택가 길거리에서 오랄 [1] 풀뜯는짐승 2015-07-12 2436
6721 여봐라! 저년을 매우 쳐라! 풀뜯는짐승 2015-07-12 2023
6720 누드비치 풀뜯는짐승 2015-07-12 9832
6719 야동은 왜봐서... [7] moonlight1 2015-07-12 2663
6718 안녕하세요 [2] 바쁜벌꿀 2015-07-12 2085
6717 제일 좋아하는 자세 [2] 각목버섯돌이 2015-07-12 2242
6716 거미줄 풀뜯는짐승 2015-07-12 2843
6715 섹스 시 남녀의 만족도 [1] 풀뜯는짐승 2015-07-12 2234
[처음] < 1470 1471 1472 1473 1474 1475 1476 1477 1478 147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