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or 습식 or 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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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아마추어도 아니죠 그보다 더 못한 정성만 있는?마사지를 합니다. 주로 섹스 전에는 타이마사지 같은 꾹꾹 누르는 마사지로 긴장을 풀고 조금은 아프긴 하지만 그 후는 나른 하잖아요? 근데 이게 좋은지 아닌지 디테일한 피드백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냥 좋다...뭐 이정도? 개방성에 의한 탓인지 그냥 정성이니깐~ 좋다고 해주자 인지 전 알 수 없죠. 여하튼 그렇게 섹스 후엔 오일을 이용해 또다시 정성스레 스웨디시 비스무르한 문질문질 뭘 문질 하는지 모를 마사지도 합니다. 척추와 허리,엉덩이 바로 위나 발바닥은 또 오일을 이용한 채로 타이 비스무르한 마사지를 해요. 근데 이것도 디테일 하지 못한 피드백으로 인해 이게 내가 느는건지 안느는건지 알수가 없어요. 아무튼! 요지는 이게 아니고 섹스시 마사지를 즐겨하시는 분들... 주로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초보는 아니니 너무 디테일하게 말구 과정? 이나 스타일. 궁금합니다. 타인의 손길! 전 남자라 즐길수 없잖아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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