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090 익명게시판 익명 이 글에도 뱃지 날리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 2024-05-04
389089 익명게시판 익명 레홀 초반 적응기 때 잘 몰라서 마구 남발했었는데 이젠 안 함요 2024-05-04
389088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글의 기준은? 2024-05-04
389087 자유게시판 뾰뵹뾰뵹 오랜만이군! 방 가요~ 2024-05-04
389086 익명게시판 익명 아줌씨 몇살인데요? 2024-05-04
389085 익명게시판 익명 뭐 어쩌라구!!! 2024-05-04
389084 익명게시판 익명 스타킹신고도 플하신거죠?
└ 아니요 스타킹 안신는데요 ㅋ 맨다리 좋아하는 남자라
2024-05-04
389083 익명게시판 익명 싫음 돌려줘라 2024-05-04
389082 익명게시판 익명 아무 글은 뭐예요?! 2024-05-04
389081 익명게시판 익명 거절 의사를 표현하실 때 너 때문이 아닌 나 때문에 그런거라는 걸 표현하시구 대신 말투나 표현에 있어서 짜증이나 화를 표하시지 마시구 다정하게 얘길해주세요. 그리고 다음을 기약해 주시는것도 좋긴합니다. 헌데 남친분과의 관계가 싫으시다면 다음에도 하기가 싫어질 수 가 있는데 헤어지지 않는 이상 관계 개선에 대해 같이 대화로 풀어가셨으면 해요. 2024-05-04
389080 자유게시판 일론머스크 안녕하세요 2024-05-04
389079 자유게시판 아아샤 읽다가 투르게네프에서 멈추며… 투르게네프 제가 너무 좋아하는데..특히 찻사랑도 .. 전 끝이 좋았어요.. 전 연상이나 상상하며 읽는 편이라.. 쎄하고 서리고 저리고 허무함이 여즉 느껴지네요! 희한한 사건까지도 포함해서요. 제가 왜 아(아)샤겠어요 ㅎㅎ 투르게네프때문에 설레어서 멈췄는데 다시 읽어 내려깁니당
└ 오랜만입니다. 아아샤님^^. 저도 매우 잘 본 작품입니다. 특히 아버지가 아들 페트로비치에게 남긴 편지도 인상적이구요. (그 황홀함을. 그 독을..) 아아샤님이 왜 아아샤님인지 잘 알지요~ㅎㅎ 연휴 편히 잘 보내시구요!
└ ㄴ생은 실전이라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구 아빠 나빠 정도로만 교훈을 얻었어요. 그녀는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상상도 하구요 >_<
2024-05-04
389078 익명게시판 익명 마지막 손 누구꺼에요?
└ 자기 손이요 ㅋ
2024-05-04
389077 익명게시판 익명 5월인데 수율조아요?
└ ㅋ 네 좋아요 ㅋㅋ
2024-05-04
389076 익명게시판 익명 욕조에 다리가 4개 맞아요??? 부럽~~~~~
└ 헤헤헤~ 다리 4개 맞아요 ㅋㅋ 넘 조아요 ㅋ
2024-05-04
389075 익명게시판 익명 실망하려다가 ㅋㅋ 마지막에 박히고 있는건가요?ㅎㅎ
└ 박히진 않고 만지다가 그후에 박혀서 안 움직임 ㅋ
2024-05-04
389074 익명게시판 익명 게다리 잘 까셨네요
└ 그쵸? ㅋㅋ 다리까기 전문 ㅋㅋ
2024-05-03
389073 자유게시판 공현웅 네 간단히 나오고 방문하면 검사지(항목별결과지) 교부해줍니다 2024-05-03
389072 익명게시판 익명 대신 먹여주기(음식물 씹어서 전해주기 2024-05-03
389071 자유게시판 나그네 병원 찾아뵈시면 의사선생님이 좀더 상세히 설명해 주실거에요 (제가 다니는 병원은 그랬습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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