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080 익명게시판 익명 엉덩이 진짜 박음직하세요. 2024-05-05
389079 익명게시판 익명 어디 골프리조트 인지? 숙소가 좋아 보이네요 골프복 뒷태가 섹시 합니다 2024-05-05
389078 자유게시판 라이또 많이 힘드셨겠어요..저도 비슷한 시간을 오래격어봐서 참..마음이 많이 쓰이네요 저도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비오면 괜히 술한잔 하고싶고 그래요..
└ 힘들었어요 지금도 가끔 힘들기도 해요 그래도 그냥 버텨보는거에요 그냥...
2024-05-05
389077 자유게시판 사비나 그렇게 무뎌지고 가라앉았다가 또 살다보면 문득문득 떠오르고 그래요. 지금은 오래 슬펐다가 잠깐 괜찮은날이 더 많아서 힘들지만 시간지나면 잠시 슬펐다가 오래 괜찮은 날이 더 많아질거에요.
└ 이해가 되네요 지금 제가 겪고있는 감정들이 괜찮아질려는 과정이라 봐요
└ 사비나님말씀이 구구절절 딱 맞는 표현이네요.동감.
2024-05-05
389076 자유게시판 울근불근 무슨 노래를 들으셨을지 궁금하네요.. 힘내세요
└ 윤종신의 나이라는 노래입니다
2024-05-05
389075 익명게시판 익명 저도 오늘 속초인데 좋네요. 비가와도 좋고.ㅎㅎ 안전여행되세요! 2024-05-05
389074 익명게시판 익명 가린 손이 야릇하네요 2024-05-05
389073 자유게시판 디지털자유 항상 그렇지만 유독 심한날있져~~~~~ 2024-05-05
389072 익명게시판 익명 애기랑 뎅뎅이는 무조건 사랑입니다
└ 그쵸 사랑이죠~!
2024-05-05
389071 익명게시판 익명 이제까진 섹스할땐 허리든 어디든 아픈건 전혀 없엇어요. 오히려 아프다가도 섹스하면 쌩쌩해져서 몸 아프게 사라지더라고요 근데 담날 되면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안 아픈데가 없죠 ㅎㅎㅎㅎㅎ
└ 맞아요 섹스할땐 모르죠 ㅋㅋㅋㅋㅋ 섹스가 통증을 잊게한데요~~
2024-05-05
389070 한줄게시판 spell 잘까 옷 정리를 마무리할까 고민중 졸리기도 자고싶지 않기도 한 변덕스런 심사 2024-05-05
389069 자유게시판 초록밤하얀 소개글이 너무 웃기네요 너의 부랄에 치어스..
└ :)
2024-05-04
389068 중년게시판 으뜨뜨 아 넘나 어려운 자유
└ 그렇죠?^^
2024-05-04
389067 익명게시판 익명 헛!! 저도 속초왔는데 오늘ㅋㅋ
└ 저는 저녁에 밑으로 내려왔어요 ㅋㅋㅋ
2024-05-04
389066 자유게시판 최악의악 저는 오늘 안하고싶네요ㅜㅜ
└ 오호?
2024-05-04
389065 자유게시판 치토쓰 오랜만이시군용
└ 눈팅은 했습니다 :)
2024-05-04
389064 자유게시판 나그네 예 그럼요 그런날 있습니다.^^
└ 누구에게나 그런 날이 있는거죠ㅋㅋ
2024-05-04
389063 익명게시판 익명 고작의 페티쉬로 부르기엔 마츠코의 희망은 범상하다 못해 시시한 사랑 앞에서는 오히려 눈부신 것 아닌가. 행복은 쟁취하는 것이라 말하는 저주에도 어떻게든 살아가려는 필사의 몸부림은, 재미로 돌이나 던지는 행위에 허무하게 맞아 죽을 만큼 천박하거나 혐오스럽지 않음을 더없이 잘 보여주는 영화라 생각함.
└ 음
└ 마츠코도 스스로 눈부시다고 생각했을까요
└ 전혀
└ ㅋㅋ 응 전혀
2024-05-04
389062 익명게시판 익명 잘 못한다고 거부하는게 아니라 남친의 스킬을 늘릴 생각은 없으세요? ㅎㅎ
└ 오호
2024-05-04
389061 자유게시판 동해랑 저두 새볔부터 막 그른날이 있습니다ㅎㅎ ㅠㅠ
└ ㅎㅎ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ㅋㅋ
2024-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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