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089 익명게시판 익명 쁠라그 2024-05-03
389088 익명게시판 익명 첫만남이 붐비는 지하철에서 플레이한적 있어요. 궁금하시다면 마지막 뱃지 드렸는데 쪽지주세요~ 2024-05-03
389087 익명게시판 익명 포차코 속에 뭐가 들었었나요?
└ 참치랑 마요네즈에 피클 썰어서 넣었어요~
2024-05-03
389086 익명게시판 익명 다리 사이에서 팬티 살짝 잡아내리고 고환부터 귀두까지 입술로 톡톡.. 그리고 입속으로
└ 헐 해주실거에요?
2024-05-03
389085 자유게시판 ohsome 체리님 되게 오랜만에 보는거 같네요 ㅎ 2024-05-03
389084 자유게시판 흰머리폴폴 비나이다 비나이다~~~ 2024-05-03
389083 익명게시판 익명 캬 꿈에서나 볼법한 삶을 이미 살고 계시는군요! 2024-05-03
389082 자유게시판 나그네 투르게네프 <첫사랑>의 첫장면 같은 분위기라는 표현에서 위 글에 담긴 모든 파노라마가 다 주마등처럼 상영되는 느낌이 드네요^^. 정말 글을 회화처럼 쓰시는 마호니스님^^ 잘 읽었습니다. (20대 때 처럼 누군가의 자취방에 모여 술잔 기울이며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는 그런 술자리가 문득 그리워집니다. 술집은 너무 시끄럽고 음식점은 너무 다 들리고ㅠㅠ)
└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ㅎ 예전에 저의 스승님이 하신 말씀이 ‘아는 만큼 보인다.‘ 라고 하셨는데 나그네님은 많은 것을 알고 계시니 많이 보이시겠구나 싶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24-05-03
389081 익명게시판 익명 자상하고 다정한 아빠에 꼴리고 젖어버리는 개변태 또 왔어요^^♡
└ 우왕 개변태님이시다!! 맘에 들어요 아주ㅎㅎㅎ
2024-05-03
389080 익명게시판 익명 나도 이쁘고 맛있는거 잘먹는데♡
└ 이쁘고 맛있는거...아 음란마귀는 어쩔 수 없나봐요 ㅋㅋ
2024-05-03
389079 익명게시판 익명 깨한톨 남긴게 없네요. 너무너무 맛있었나봐요 귀여워! 자상한 아빠 좋아요♡
└ 너무 감사해요~ 남겨올까봐 조마조마 하긴했어요 ㅋㅋ
2024-05-03
389078 익명게시판 익명 도시락이 이뻐서 다 먹은게 분명해!
└ 이뻐서 다(맛있게) 먹었다 좋은 표현입니다!
2024-05-03
389077 자유게시판 레드바나나 지대 뽕빨납니다 2024-05-03
389076 자유게시판 나그네 꼭~~ 불금 되세요^^ 2024-05-03
389075 레드홀러 소개 콩쥐스팥쥐 반갑습니다 ^^ 2024-05-03
389074 익명게시판 익명 스타킹신은발 빨고 싶어요 2024-05-03
389073 자유게시판 섹스는맛있어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주인-노예 관계는 섹스에서만 그런게 아닌가요? 평소에도 노예-주인이에요? ㅎㅎ 전 잘 몰라서 집안일 다한다는 문구가 굉장히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 그러네요.. 그런쪽에서만 노예주인관계지 살림은 가정부구하는게 맞는듯요.
└ 그냥 취향적인 쇼인거지 설마 설거지 청소 까진...
└ 그네들이 정하기 나름이죠 ㅋㅋ 비관계자들이 가타부타할 일은 아니지 않나요
└ 하긴 그건그렇죠 ㅎㅎㅎ
2024-05-03
389072 익명게시판 익명 섹스면허증도 팔던데 비즈폼 마냥 모텔 대실계약서 양식이나 노예 계약서 만들어서 레홀 굿즈로 팔면 어떨까요? 2024-05-03
389071 익명게시판 익명 가입 한지 3년 되었는데 그런건 본적이 없지만 궁금하네요. 2024-05-03
389070 익명게시판 익명 전설의 1호선인가? 2024-05-03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