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댓글 전체보기
번호 게시판명 닉네임 내용 날짜
389575 익명게시판 익명 누군가에겐 평생 못잊을 경험을 주신 분이군요. 저로 그런 경험을 준 분을 아직도 잊지 못하기에 그 남자분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거리를 두려는 님이 아쉬어 정 그렇다면 금전적인 공세로라도 만나줄순 없는지 타진해보는 그 심정두요. (남의 속을 알기는 정말 어렵죠. 그저 내 감정에 솔직할 뿐^^) 2024-05-18
389574 익명게시판 익명 그냥 몸이 필요했을뿐.... 2024-05-18
389573 레드홀러 소개 살찐베짱이 반갑습니다^^ 2024-05-18
389572 자유게시판 살찐베짱이 오로라 보면서 섹스. 상상만해도 멋집니다. 2024-05-18
389571 자유게시판 remade19 정말 좋네요 ㅎㅎ 2024-05-18
389570 익명게시판 익명 댓글 달렸다기에 봤는데 없음... ???? 2024-05-18
389569 익명게시판 익명 전형적인 여자어 ㅋㅋㅋㅋ신세한탄인듯 자랑 늘어놓기 * 성차별 아니고 쓰니가 먼저 남자는 다 똑같다고 써뒀길래 하는 미러링 2024-05-18
389568 익명게시판 익명 이런 자랑은 구리다 2024-05-18
389567 익명게시판 익명 끊어낼땐 확실히 어영부영은 희망고문일뿐
└ 맞아요. 그래서 확실히 마음 잡고 얘기하려고요!
2024-05-18
389566 익명게시판 익명 감정관리를 못한 여자 섹스욕구만 밝히는 남자 누가 더 잘못이지 2024-05-18
389565 익명게시판 익명 토닥토닥 2024-05-18
389564 익명게시판 익명 축복받았네요 2024-05-18
389563 익명게시판 익명 ㅋㅋ 자작같음
└ 정복욕이 강한 남자는 저렇게 처절하게 매달리지 않음 하물며 돈주고라도 널 사겠다? 그저 웃길뿐 ㅋㅋ 여기서라도 님좀짱 소리 듣고 싶은 마음은 이해함 그런사람 님 한사람만 있는것은 아니니
└ 통찰력 굿
└ 결국 이런 글이 레홀다움 인가
└ 부러우면 부럽다 해ㅋㅋ
└ 글쎄
2024-05-18
389562 익명게시판 익명 쪼임은 알겠는대 정복감은 어찌 크게 느껴지게하는지?
└ 하라는거 다하고 싸고싶던 곳에 다 싸는게 엄청 크게 느껴졌답니다
2024-05-18
389561 익명게시판 익명 남자가 다 그렇진 않아요 2024-05-18
389560 익명게시판 익명 다른 파트너 만드시면 되잖아요 2024-05-18
389559 익명게시판 익명 먼저 말을 들었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습니다. 사랑과 인생을 같은 위치에 놓고 본다면 함께 가야하는데, 상대가 못하겠다고 한다면, 그게 나에게 미안해서 어쩌고.. 이러는건 무책임한 변명입니다. 자기방어에서 나오는 말이란거죠. 진짜 사랑하고 인생을 중요시 한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옆사람을 특히 내 여자는 헤어지자고 하지 않는게 보통의 남자더라구요.. 그 말 듣고나니 마음이 너무 아프지 않으셨는지요? 부디 잘 추스리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에효
└ 저는 사실 살면서 힘들었던 적이 없어서 저 마음을 다 이해하진 못하지만 저 사람은 나한테 피해주기 싫어서 그런 마음이다 라는게 강하게 느껴지긴해요. 하지만 제가 이미 지친것 같아요. 나를 먼저 생각해보려고요. 감사합니다!
2024-05-18
389558 익명게시판 익명 그거... 할말하않... 2024-05-17
389557 익명게시판 익명 온갖 핑계로 이리저리둘러대도 머리속엔 ㅅㅅ뿐이죠. 잊으세요~^^ 2024-05-17
389556 익명게시판 익명 자랑인가요?ㅎㅎㅎ 동갑이군요 친구!
└ 반가워요 친구!ㅎㅎ 자랑은 아닙니다.
└ 6년동안 전혀 연락없다가 연락한건가여?ㅎㅎ
└ 1년에 한두번 연락하는 정도였어요 ㅎㅎ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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